Vol.133
2024
붓과 펜이 아닌 나무젓가락은
먹물을 머금는 속도가 빨라 조금씩 획이 가늘어집니다.
묘한 매력에 이끌려 써본 저만의 작품, 어떤가요?
김정갑(창원시)
경남공감 04월 (13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