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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 308
  •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혁신 중소기업 육성,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혁신성장을 견인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경남도가 혁신기술 기반 지역 유망기업을 발굴·육성한다. 도는 이를 위해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사업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 ▲지역 스타기업 육성사업 ▲테크노파크 입주기업...
    2022년 06월[Vol.111]
  •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e경남몰 우수제품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한다
    경남도는 e경남몰 입점 우수 생산품의 해외 쇼핑몰 입점 및 안정적 판로개척 등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지난달 2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동남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쇼피(Shopee), (재)경상남도경제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
    2022년 06월[Vol.111]
  •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노후 굴뚝 정비로 안전사각지대 해소
    경남도는 노후화한 도내 목욕탕 굴뚝을 장기간 방치할 경우 발생하는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노후굴뚝 철거 등 정비를 추진한다. 특히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위험도가 높은 굴뚝을 철거하는 시·군에는 경남도가 인센티브를 지원하며 정비를 독려...
    2022년 06월[Vol.111]
  •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이달 17일까지 도내 안전진단 전문기관 운영실태 일제점검
    경남도는 도내 주요 시설물의 안전 진단과 점검 업무를 수행하는 안전진단기관의 적법성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7일까지 도내 안전진단 전문기관의 운영 실태를 일제 점검한다. 안전진단 기관은...
    2022년 06월[Vol.111]
  •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민간참여형 청년주택 ‘거북이집’ 거제에도 조성
    청년들이 저렴하게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민간참여형 청년주택 ‘거북이집’이 거제에도 들어선다. 경남도는 지난해 4월엔 김해시‧중흥건설㈜‧경남개발공사와 함께 김해시 삼방동에 도내 첫 ‘민간참여형 청년주택’인 거북이집을 개소했고, 올해 ...
    2022년 06월[Vol.111]
  •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2022년 행정안전부 청년마을’에 경남 2개소 선정
    행정안전부가 공모하는 ‘2022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에 함양의 ㈜숲속언니들과 하동 ㈜다른파도가 최종 사업대상자로 선정됐다.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은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으려는 청년들에게 청년공간 및 지역살이 체험, 청년창...
    2022년 06월[Vol.111]
  • 【청년친화기업】방위산업 강소기업 ‘창원기술정공’

    [비전&뉴스 - 특집·기획] 【청년친화기업】방위산업 강소기업 ‘창원기술정공’
    경남에는 국가 지정 방위산업체 18개 사와 350여 개의 방위산업 관련 업체가 있다. 방산 관련 기반이 탄탄한 만큼 지역 내에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도 다수 있다. 미래 창원지역 첨단 방위산업을 이끌 기업 중 청년친화기업으로 선정...
    2022년 06월[Vol.111]
  • 청년몰 '와락' SNS 홍보·소통…변화의 물결 일렁이는 '거창전통시장'

    [비전&뉴스 - 특집·기획] 청년몰 '와락' SNS 홍보·소통…변화의 물결 일렁이는 '거창전통시장'
    초여름을 연상케 하는 날씨다. 햇살은 따갑지만 거창의 새벽바람은 아직도 차다. 서부경남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인 거창전통시장에는 찬바람 맞으며 새벽을 여는 젊은이들이 있다. 시대흐름에 발맞춰 새로운 변화를 꿈꾸는 거창전통시장으로 안내한다...
    2022년 06월[Vol.111]
  • ​‘작은 학교’ 남해 상주초등학교 살렸더니 상주면 인구 늘고, 온 마을 활력 뿜뿜~!

    [비전&뉴스 - 이슈] ​‘작은 학교’ 남해 상주초등학교 살렸더니 상주면 인구 늘고, 온 마을 활력 뿜뿜~!
    전국적으로 학교 통폐합과 폐교가 늘고 있지만 남해군 상주면 상주초등학교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최근 2년 동안 전교생 수가 두 배로 늘어났다. 왜 그런 걸까? 직접 찾아가 봤다. 글 백지혜 사진 유근종 마을이 곧 학습 공간인 상주...
    2022년 06월[Vol.111]
  • 2027년 남부내륙철도 개통 일일생활권 시대 활짝!

    [비전&뉴스 - 특집·기획] 2027년 남부내륙철도 개통 일일생활권 시대 활짝!
    서부경남 지역민의 꿈이자 오랜 염원인 남부내륙철도 건설이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역사와 노선 확정, 역세권 개발 준비 등 본격적으로 속도가 붙고 있다. 남부내륙철도 개통이 가져올 변화, 알기 쉽게 숫자로...
    2022년 06월[Vol.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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