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교통약자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특별교통수단’과 ‘바우처 택시’를 확대한다. 도내 ‘특별교통수단’은 374대가 운영 중이며, 올해 13대를 증차하면 법정 대수인 344대보다 43대가 많은 387대가 된다. ‘바우처 택시’는 현재 창원·진주·통영·김해 4개 시에서 305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밀양·거제·창녕·남해에 신규 도입하면 8개 시·군 520대까지 확대된다.
· 이용 :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회원등록 후 이용
· 방법 : 1566-4488, 경남특별교통수단 모바일 앱
· 문의 : 경상남도 교통정책과 055)211-4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