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129
2023
도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는 경남도가 이상동기 범죄를 예방하고 도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범죄예방시설 미설치 둘레길에 이동형 폐쇄회로(CCTV), 비상벨 등 방범시설을 긴급 설치했다. 경남자치경찰위원회는 경남도 예산 1억 원을 예비비로 확보, 창원시 용추계곡 둘레길 등 6개 시·군 둘레길에 이동형 폐쇄회로(16대), 보안등(4대), 비상벨(18대)을 우선 설치해 둘레길 치안 사각지대를 보완했다.
경남공감 12월 (12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