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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 4
  • [경남&사람 - 체험&탐방] 가정에서 코로나19 이겨내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이른바 코로나 블루(corona blue)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다. 바깥 출입이 사실상 통제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아이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었다. 유례없는 개학 연...
    2020년 04월[Vol.85]
  • [경남&사람 - 체험&탐방] 미리彌離미동彌凍국國
    문화예술의 진을 치다경남 밀양 진장마을은 조선시대 밀양부 관아에 속한 조총부대 별포군의 주둔지였다. 지난해 11월 진장마을에 문화예술플랫폼 ‘미리미동국(彌離彌凍國)’이 문을 열었다. 군영처럼 문화예술이 진을 치듯 오방색 깃발을 휘날리...
    2020년 04월[Vol.85]
  • [경남&사람 - 체험&탐방] 짧지만 긴 효과 줄넘기
    빠른 비트의 음악이 흐르는 체육관, 웬 클럽 음악? 줄 하나로 1시간을 가뿐히 채우는 음악줄넘기다. 놀이 같지만 운동이고, 운동 같지만 신나는 놀이다. 마산대학교 레저스포츠과 구민재 교수와 함께 전문 줄넘기센터를 방문했다. 놀이와 스...
    2020년 04월[Vol.85]
  • 함양 서하초의 기적!

    [경남&사람 - 체험&탐방] 함양 서하초의 기적!
    코로나19로 문을 연 돌봄 교실에 아이들이 몰렸다. “하나, 둘, 셋… 열하나, 열둘…” 어라! 전교생이래야 10명뿐이던 지리산 산골학교 돌봄 교실에 학생이 15명이나 됐다. 거제에서 전학 온 우혁(6학년)이는 벌써 학교 체육관에서 ...
    2020년 04월[Vol.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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