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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통 - 도민의 소리]
<경남공감> 2월호를 읽고
- 아스라한기암절벽 위에 핀 연꽃, 산청 정취암아버지모시고가는 병원에서 경남공감을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검사 결과 나올 때까지 늘 초조한데, 이걸 읽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진료 시간도 짧게 느껴집니다. 여행 코너를 좋아하는데, 부모님...
- 2024년 03월[Vol.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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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통 - 쓱쓱만화]
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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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02월[Vol.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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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통 - 문화의 향기]
경남 연극의 르네상스 개막, 통영 문화 지킴이 ‘극단 벅수골’
- 경남 연극이 르네상스를 꽃피운 예술의 나라 이탈리아반도를 홀려 버렸다.44년 전통을 자랑하는 지역 극단이 세계 무대에서 빛나는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통영 벅수’들의 반란, 경남 연극계 르네상스를 극단 벅수골이 이끈다.세계 무대에서 ...
- 2024년 02월[Vol.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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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통 - 문화의 향기]
약속처럼 또 찾아오는 봄~ 봄, 봄을 부르는 문화의 향연
- 겨울은 가고 어김없이 또 봄은 온다.문화의 향기와 함께 새봄을 맞는 설렘과 희망 메시지를 실어 보낸다. 2024 신춘음악회봄이 온다마에스트로 지중배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황수미와 테너 김효종, 트럼페터 이나현이 새봄을 열고, ...
- 2024년 02월[Vol.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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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통 - 문화의 향기]
이 달의 추천도서 <죽음이 물었다, 어떻게 살 거냐고> 외
- 죽음이 물었다, 어떻게 살 거냐고저자 한스 할터 │ 번역 한윤진 │ 출판 포레스트북스“오늘이 당신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무슨 일을 하고 무슨 말을 남기겠습니까?” 죽음은 조용히 우리를 따라다닌다. 때론 참 매정하고 자비란 없...
- 2024년 02월[Vol.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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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통 - 기사교류]
사람과 반려견 모두 행복한 공간, 창원 펫빌리지
- 창원 펫빌리지는영남권 최대 규모 반려견 전용 공공 놀이터인 ‘창원 펫빌리지’는 2020년 6월 창원시 성산구 상복동 일원에 문을 열었다. 전체 4704㎡ 규모로 조성된 펫빌리지에는 중·소형견 잔디놀이터(1440㎡·약 446평), 대형...
- 2024년 02월[Vol.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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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통 - 도민의 소리]
그럼에도 불구하고
- 행복의 문은 내가 열어야 한다다른 사람이 대신 열어 줄 수 없다누군가 문 앞까지 데려다 줄 수는 있어도 문고리를 잡고 돌리는 건 나 스스로 해야 하는 일이다 나는 나 혼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누군가가 나를 듬뿍 사랑해 주지...
- 2024년 02월[Vol.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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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통 - 도민의 소리]
거제 조선소에 부는 새로운 바람
- 거제시의 경기를 책임지는 양대 조선소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에도 2024년 희망의 바람이 불고 있다. 그간 긴 적자의 터널을 벗어나 흑자전환에 성공하고, 연속된 수주로 안정적인 일감이 쌓이면서 새해를 맞는 사람들의 표정도 밝다. ...
- 2024년 02월[Vol.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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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통 - 생활정보]
나의 건강은 山에서 찾는다
- 흔들거리는 버스를 타고 때로는 기차로푸른 망망대해 바닷길 크루즈를 타고 구름 위 창공을 나는 비행기로 명산(名山)100을 밟았노라 지나 온길 뒷모습은 외롭구나 숨 가쁜 가파른 길 오르면 내리막이 있고 정상에 섰다고 한들 정복할 수...
- 2024년 02월[Vol.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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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통 - 도민의 소리]
전통주계에 불어온 우주급 돌풍, 밀양술도가
- 몇 년 전부터 젊은 세대에서도 반응이 뜨겁던 전통주의 인기가 꺾일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어디서든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술보다 ‘그 지역의 술’을 맛보고 싶어 하는 요즘 선호도에 따라 각 지역에선 전통주를 만들거나 기존 전통주를 리브...
- 2024년 02월[Vol.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