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65
2018
제8대 경남도청 노조가 지난 7월 11일 조합원과 경남도, 도의회 등의 축하 속에 공식 출범했다. 신동근 노조위원장은 “더 낮은 자세로! 더 나은 근무환경을! 더 높은 조합원의 권익을 위해! 당당하고 깨어있는 하나된 노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경수 도지사는 “앞으로 경상남도는 도청 노조와 대등한 위치에서 공공의 이익, 도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경남공감 08월 (6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