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메뉴 바로가기 본문기사 바로가기

지금 경남은(도정)

[지금 경남은(도정)]경남도, 신년 시무식·인사회 가져

경남도가 오는 132019년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에 들어간다. 김경수 도지사와 도청 직원들은 3일 오전 9시 도청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갖고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을 위한 결의를 다지기로 했다.

이날 오후 2시에는 CECO 컨벤션홀에서 도내 각계 인사를 초청한 신년인사회를 가진다. 2019 경상남도 신년인사회는 경상남도와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그리고 경남신문이 공동 주관한다. 올해 신년인사회는 경남지역 국회의원과 시장·군수, 지방의원, 기관장 및 단체장 등을 비롯한 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남지역 신년인사회로는 가장 규모가 큰 이날 모임은 도지사의 신년사와 축사, 신년 다짐 순서로 진행되고 도민이 행복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 협력과 소통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방문자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