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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경남은(도정)

[지금 경남은(도정)]경남도 새로운 조직으로 출발

새해부터 경남도의 직제개편에 따라 명칭 변경, 과 신설, 정원 조정이 이뤄졌다. 명칭이 바뀐 국은 산업혁신국(옛 미래산업국), 일자리경제국(옛 경제통상국) 2개 국()이다.

사회혁신추진단과 도정혁신추진단, 저출생고령사회정책관 등 5개 과가 신설되고 정원도 117명이 늘었다. 도의회도 정원이 14명이 늘어 의원들의 입법활동을 보좌하고 홍보기능도 강화됐다. 이와 관련해 경남도는 김경수 도지사 취임 이후 최대 규모의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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