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는 지난 12월 14일 도의회에서 역대 도의원 모임인 의정회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2018년 자랑스런 도의원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지수 의장과 김하용·김진부 부의장, 양당 원내대표와 상임위원장 및 의정회 이춘옥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2018년 자랑스런 도의원에는 문화복지위원회 김진기(김해3·민주당), 윤성미(비례·한국당), 이영실(비례·정의당) 의원이 선정됐다. 수상 의원들은 조례 발의, 토론회·공청회 개최·참가, 적극적인 현지 의정활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