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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의회는

[지금 의회는]경남도의회 새해 첫 임시회 마무리

 

 

경남도의회는 지난 125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제410회 임시회를 열고 새해 첫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125일 열린 1차 본회의에서는 이치우 의원 등 8명이 5분 자유발언대에 올라 지역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부의 관심을 요구했다. 이어 경남도지사와 경남도 교육감의 새해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폐회일인 21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박주언 의원 등 5명 의원의 5분 자유발언에 이어 경상남도 정책실명제 운영 조례안등 조례안 35, ‘2024년도 제1차 수시분 경상남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등 동의안 2, ‘방산수출 확대를 위한 한국수출입은행법 개정 촉구 대정부 건의안등 건의안 9건까지 총 4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한편, 411회 임시회는 3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열릴 예정이며, 도정 질문과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등의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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