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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경남은(시군)

[지금 경남은(시군)] ‘농업근로자 기숙사’ 내년 하반기 완공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4년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지원사업에 밀양시와 산청군이 선정됐다.

밀양시는 국비 등 24억 원을 들여 하남읍에 지상 2, 14실 규모에 50여 명이 머무는 기숙사를 신축할 예정이다. 산청군은 30억 원을 투입해 시천면에 지상 1, 16실 규모에 60여 명을 수용하는 기숙사를 짓는다.

밀양·산청 농업근로자 기숙사는 내년 초 착공해 내년 하반기에 완공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2022년 전국 최초로 착공한 거창군 농업인 기숙사는 현재 공정률이 20%로 오는 10월 준공한다 밀양·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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