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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경남은(도정)

[지금 경남은(도정)]도민체전으로 ‘희망 경남’ 도약!


58회 경상남도 도민체전이 막을 내렸다. 지난 419일부터 22일까지 거제 일원에서 열린 올해 도민체전에는 18개 시군 1794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나흘간의 열전을 펼친 결과 창원시와 함안군이 시·군부 1위를 차지했다. ‘비상하자! 희망경남, 도약하자! 평화거제라는 구호처럼 도민체전이 희망 경남 도약의 발판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경수 도지사는 “2023년 전국체전 경남 유치를 축하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저력을 보여 주셨다며 선수와 지도자 등을 격려하고 도민들에게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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