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메뉴 바로가기 본문기사 바로가기

지금 경남은(도정)

[지금 경남은(도정)]가야사를 총체적으로 다룰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착공

 


 

가야사를 총체적으로 다룰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착공식이 지난달 18일 김해시 관동동에서 열렸다

센터는 총 295억 원(전액 국비)의 예산이 투입된 가운데 대지면적 6000, 연면적 195, 지하 1, 지상 3층 규모로 복합문화공간 형태로 조성되며, 발굴기록 등록·보관 공간, 발굴유물 수장고, 보존처리실, 기록열람실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20239월 준공, 2024년 말 개관이 목표다.

 

방문자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