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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의회는

[지금 의회는]도의회 동북아 물류 특위, 6월까지 활동 연장

 

경상남도 동북아 물류 플랫폼 구축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진옥)는 지난달 17일 자로 활동 기간이 종료돼 지난달 163차 회의에서 630일까지 활동기간을 연장했다

그동안 특위는 지난 1년간 트라이포트 인프라 조성을 통한 물류 산업 거점기지 구축을 위해 경남도의 초광역 복합 물류망 형성을 위한 주요 정책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앞으로 특위는 부산항과 진해신항, 신공항, 철도를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물류 산업을 육성하고, 배후 물류 도시를 조성해 경남도의 신경제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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