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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거제~마산 국도5호선 중단구간, 2026년 하반기 착공
- 창원시 마산합포구에서 거제시 장목면까지 연결하는 ‘거제~마산 국도5호선 건설사업’의 중단 구간 공사가 올해 하반기 추진된다.‘거제~마산 국도5호선 건설사업’은 2008년 ‘광역경제권 30대 선도프로젝트사업’에 선정, 2013년 완료를 목표로 계획돼 창원 측 육상부 13.1㎞ 구간은 2012년 착공, 2021년에 개통됐다. 그러나 거제 측 육상부와 해상구간은 인접한 부산~거제 간 연결도로(거가대로) 민자투자사업의 통행량 감소에 따른 ‘손실보전금 문제’ 등으로 중단됐었다.지난 12월 2일 2026년 정부 예산에 ‘거제~마산 국도5호선 건설사업’에 필요한 사업비 5억 원이 반영됨으로써 중단됐던 구간의 공사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이번에 반영된 5억 원은 그간 중단됐던 거제 육상부 구간 실시설계 등의 용역 마무리와 올해 하반기 착공을 위한 최소비용이다.‘거제~마산 국도5호선’이 개통할 경우 전환교통량의 손실보전금으로 연간 141억 원이 들지만 연간 통행시간 190억 원, 운행 비용 70억 원, 교통사고비용 9억 원, 환경비용 17억 원 등이 절감돼 연간 총 286억 원의 사회·경제적 편익이 발생하게 된다. 창원 구산~거제 장목 간 운송시간도 최대 40%, 물류비용은 15~20%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 2026년 01월[Vol.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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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산불진화 통합훈련’으로 산불대응 체계 점검
- 경남도는 지난 12월 17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산불재난 현장 대응력 향상과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2025년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입산자 실화로 발생한 산불이 건조한 날씨와 초속 5㎧ 바람을 타고 산불이 확산하면서 산림레포츠시설 등에 피해를 주는 상황을 가정하여, 유관기관 간 임무 분담과 공조를 통해 산불 재난에 대응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번 훈련에는 산림항공본부,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 진주소방서, 진주경찰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 250여 명이 참여하고 산불진화헬기 및 고성능산불진화차, 구급차, 경찰차 등 24대의 특수차량이 동원되었다.훈련은 △산불신고단말기를 활용한 신고 접수 및 상황 전파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설치‧운영 △상황판단 회의를 통한 주민대피 및 주요시설 보호 △유관기관과의 공조로 체계적인 지상·공중 진화 △산불진화헬기 동원 투입 등 산불 대응체계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 2026년 01월[Vol.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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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경남 7곳, 문체부 ‘2026년 열린관광지’ 최종 선정
-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 공모에서 도내 3개 시군 7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관광 취약계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지의 보행로, 경사로, 이용·편의시설 등을 개·보수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선정된 7개소는 산청군의 동의보감촌, 거창군의 거창수승대관광지, 창포원, 항노화힐링랜드, 합천군의 정양늪생태공원, 정양레포츠공원, 회양관광지이다. 이번 선정으로 경남도는 국비 총 17억 5000만 원을 확보, 각 관광지의 특성에 맞는 시설 개선과 관광 취약계층 유형별 체험 콘텐츠를 확충할 계획이다.
- 2026년 01월[Vol.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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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결혼이민자 통·번역지원단 ‘K-Link 경남’ 출범
- 지난 12월 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상남도가족센터의 결혼이민자 통·번역지원단 ‘K-Link 경남’이 출범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 ‘다름을 잇는 말, 경남에서 시작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24개국 474명의 통·번역활동가로 구성된 ‘K-Link 경남’은 도내 이주민들이 언어와 문화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는 행정, 의료, 법률, 관광, 산업현장 등 공공영역에서 원스톱(One-Stop) 통·번역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출범으로 외국인 주민은 민간 통·번역서비스 이용에 따른 부담을 줄이고, 이용기관은 수준 높은 통·번역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받는 동시에 소수 언어권 통·번역 인력 확보의 어려움을 완화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결혼이민자 통·번역활동가는 지역사회의 통합 매개체 역할을 수행하며, 도내 공공서비스 자원을 확충하는 것은 물론 MICE, 의료관광 등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2026년 01월[Vol.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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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경남 여성 창업가의 꿈 실현 공간 ‘창업마루’ 개소
- 여성 창업 입주공간 ‘창업마루’가 지난 12월 8일 다이룸플러스(창원시 마산합포구 소재)에서 개소했다.경남 도내 여성 창업 입주공간에 대한 필요성은 여성 창업가들의 초기 자금부담 완화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이번에 개소한 ‘창업마루’는 명칭 공모부터 입지 선정, 공간 구성 등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추진됐다. ‘창업마루’는 8개의 독립형 입주공간과 사무지원공간 등을 갖추고 있으며, 같은 건물 내에 있는 여성 친화형 메이커스페이스 ‘다이룸플러스’와 연계하여 시제품 제작, 창업교육, 전문가 컨설팅, 멘토링 등 다양한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마산여성인력개발센터가 운영하며, 현재 식품 온라인 유통, 공예 제작, 창업교육서비스 업체 등이 입주해 있다.
- 2026년 01월[Vol.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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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시군)]
2026년 경남의 1월 축제
- 제19회 지리산 산청 곶감 축제 지리산이 만든 명작, 산청 곶감 축제로 초대한다. 10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선정된 산청 곶감은 자연 당도가 높고 부드러우면서 차진 식감이 탁월하다. 이번 축제는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1월 8일(목) ~ 1월 11일(일)산청군 산청곶감유통센터 일원055)973-0085 제10회 지리산 함양 고종시 곶감 축제 지리산과 덕유산의 맑은 바람으로 건조해 육질이 부드러우며 당도가 높고 맛이 뛰어난 함양 곶감을 맛볼 수 있다. 이찬원 등 인기가수 공연, 지리산 호랑이의 복드림 이벤트, 곶감 디저트 만들기, 곶감 농가 스탬프 투어, 향토 먹거리 등이 준비되어 있다.1월 16일(금) ~ 1월 18일(일)함양군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055)960-8341 제15회 함안 곶감 축제 아라가야의 숨결로 빚어낸 명품 함안 곶감은 홍시가 되었을 때 달고 향이 짙은 함안 수시감으로 만든다. 감칠맛이 뛰어난 함안 수시 곶감 직거래 장터 운영, 초대가수 공연, 노래자랑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곶감의 계절을 즐겨보길 바란다.1월 23일(금) ~ 1월 25일(일)함안군 실내체육관 일원055)580-4554 제17회 거창 금원산 얼음축제 금원산의 눈과 얼음을 주제로 한 체험형 축제다. 얼음조각 전시와 얼음 썰매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 많다. 자연과 놀이가 어우러진 겨울 속 특별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1월 8일(목) ~ 1월 14일(수)거창군 위천면 금원산길386055)254-3971~2
- 2026년 01월[Vol.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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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시군)]
‘함안 낙화놀이’ 2025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
- ‘함안 낙화놀이’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하는 2025 한국관광의 별 ‘지역특화 콘텐츠’ 분야에 선정됐다. 한국관광의 별은 한국 관광 발전에 기여한 관광지, 관광콘텐츠, 관광 홍보를 통한 대국민 관심도 제고를 위해 2010년부터 시행되었으며, 분야별 1개소(1명)를 선정하는 영예로운 상이다.함안 낙화놀이는 함안 무진정에서 전승되어 오는 전통 불놀이로 한지와 참숯 가루로 만든 ‘낙화봉’에 불을 붙여서 떨어지는 불꽃을 감상하는 것이다. 2024~2025 한국관광공사 강소형 잠재 관광지로 선정되어 국내외적으로 널리 알려져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2026년 01월[Vol.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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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시군)]
김해 대동첨단산단에 ‘경남산업안전체험교육장’ 건립
- 김해시 대동첨단산업단지에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 근로자들이 안전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는 ‘경남산업안전체험교육장’이 건립된다. 이 사업은 전액 국비로 추진되며 2026년 사업비로 확보한 60억 원을 포함해 총 349억 원이 투입된다. 올해 부지 매입을 시작으로 이르면 오는 2029년 준공될 예정이다.경남산업안전체험교육장은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4500㎡ 규모로 건립되며, 안전보건역사관, 스마트체험관, 산업재해체험관, 가상안전관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체험시설로 구성된다.
- 2026년 01월[Vol.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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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시군)]
사천일반산단에 ‘노을 소풍길’ 조성
- 사천을 상징하는 국가기관인 우주항공청 임시청사 일대 사천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야간 조명을 갖춘 커피존과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데크 등 휴게시설이 ‘노을 소풍길’이란 이름으로 들어선다.국비 19억 4000만 원, 도비 2억 5000만 원, 시비 8억 1000만 원 등 총 30억 원이 투입되는 ‘노을소풍길’은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협의, 지난 2024년부터 추진됐으며 오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사천시는 사남면 초전리~방지리 일대 3곳에 해안과 육지를 연결하는 712㎡ 규모의 데크로드를 설치, 이 구간 보도 1.7㎞를 정비하고 133㎡의 소풍쉼터를 조성한다. 또한 실안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 3곳과 커피존 185㎡를 조성해 시민들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2026년 01월[Vol.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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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시군)]
‘2026년 미디어아트 협력 전시 기관’ 최종 선정
- 밀양문화관광재단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이 주관하는 ‘2026년 미디어아트 협력 전시 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미디어아트 협력 전시 기관 공모사업은 ACC가 보유한 미디어아트 영상 콘텐츠를 전국 각지의 문화 거점과 연계해 확산하는 사업이다. 미디어아트 설치·운영이 가능한 기관을 대상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밀양여행문화센터 해천상상루를 비롯한 전국 10곳이 최종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밀양문화관광재단은 밀양여행문화센터 해천상상루를 활용해 방문객을 위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 2026년 01월[Vol.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