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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시군)]
‘거창에 On 황금사과 스탬프투어’ 운영
- 거창군은 ‘거창에 On 황금사과 스탬프 투어’를 3월 31일까지 운영한다.이번 스탬프 투어는 관광 비수기인 동절기에 거창을 찾는 외부 관광객에게 방문 동기를 제공하고, 거창의 대표 관광자원인 거창9경과 특산품인 거창사과를 동시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참여 방법은 수승대 관광지, 항노화힐링랜드, 거창창포원 등 지정된 3개소에서 관광여권을 받은 뒤, 거창9경을 방문하며 스탬프를 찍으면 된다. 스탬프는 관광지별 사무실(매표소)에서 찍을 수 있으며, 가조온천과 거창 별바람언덕(감악산), 금원산 등 일부 지역은 야외 스탬프 인증대를 활용할 수 있다.스탬프 개수에 따라 기념품이 차등 지급되는데 관광 캐릭터 열쇠고리, 여행용 가방, 황금사과 패키지 등 세 종류로 구성돼 있다. 기념품 수령은 거창IC 인근 거창푸드종합센터에서 여권 확인 후 받을 수 있다. 거창군이 아닌 곳에 주소를 둔 외부 관광객만 참여가능하며, 1인 1권 여권 배부를 원칙으로 하고,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 2026년 02월[Vol.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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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시군)]
밀양시, 2026년 빈집 리모델링 임대사업 희망자 모집
- 밀양시는 방치 빈집으로 인한 주거경관 훼손과 안전·치안 문제를 해소하고, 전입 인구의 안정적인 정주 기반을 마련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자 ‘2026년 빈집 리모델링 임대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밀양시 관내 방치된 빈집을 대상으로 시가 직접 리모델링을 시행한 뒤, 청년 및 귀농·귀촌인에게 무상 임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리모델링 완료 후에는 5~8년간 전입세대에 재임대해 정착을 지원하는 정주 기반 조성 사업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임대 기간에 따라 리모델링 비용을 차등 지원받을 수 있으며 최대 8000만 원까지 지원된다.신청은 빈집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가능하며, 신청 기한은 2월 27일까지다.신청 접수 후 현장 조사와 대상 주택 확정 절차를 거쳐 소유자와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후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한 뒤 임차인을 모집해 입주를 진행한다.
- 2026년 02월[Vol.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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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시군)]
남해 ‘상주 해양레저스테이션’ 정식 개관
- 남해 상주 은모래비치의 ‘상주 해양레저스테이션’이 지난 1월 9일 정식 개관했다.시설 내부는 마을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상주은모래마을카페’를 비롯해 사무실, 주민 회의실, 루프탑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1층에 위치한 카페는 2025년 12월 12일 임시 오픈 이후, 상주 은모래비치의 절경을 바로 앞에서 즐길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남해군 관계자는 “남해군에서 바다가 이토록 가까이 보이는 곳이 흔치 않은 만큼, 이곳은 앞으로 우리 군의 또 하나의 명소가 될 것”으로 강조하며, 상주 해양레저스테이션이 상주면의 자긍심이자 지역 관광에 새로운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6년 02월[Vol.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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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시군)]
합천군, 주요 관광지 입장료 페이백 행사
- 합천군은 지난 1월 20일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표 관광지인 합천영상테마파크와 대장경테마파크 성인 유료 입장객을 대상으로 관광지 입장료 중 일부를 합천사랑상품권으로 페이백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페이백 행사는 합천군이 직영하는 주요 관광지의 유료 입장객 중 성인 유료 입장객 대상으로 현장에서 지류형 3000원 권 합천사랑상품권으로 즉시 환급받아, 지역 내 상품권 가맹점 어디서든 현금처럼 사용함으로써 유료 관광지의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합천군은 페이백 행사가 단순한 할인을 넘어 관광객을 인근 상권으로 유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이번 성인 대상 사업을 시작으로 운영 성과와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향후 지원 대상자를 확대하거나 적용 관광지를 추가하는 등 사업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 2026년 02월[Vol.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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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시군)]
김해 대동~매리 간 도로 일부 구간 부분 개통
- 김해시는 지난 1월 12일부터 ‘대동~매리 간 도로건설공사’ 구간 중 시공이 완료된 대동면 대감리 감내교차로에서 덕산리 신암교차로까지 2.2km 구간을 우선 개통했다.국가지원지방도 69호선 대동~매리 간 도로건설사업은 총사업비 3183억 원을 투입해 대동면 예안리에서 상동면 매리까지 11.44km를 연결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2015년 착공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중앙고속도로 확장에 따른 노선 변경으로 일부 공사 기간은 추가 연장될 예정이다.이번에 부분 개통한 구간은 기존 2차로가 교통량 증가에 비해 폭이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해 만성적인 정체와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이 컸다. 특히 덕산마을 일대는 대형차량 통행으로 인한 소음·진동·비산먼지로 주민 불편이 심각한 곳이었으나 이번 부분 개통을 통해 주민불편을 해소하게 됐다.
- 2026년 02월[Vol.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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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시군)]
마산항, 해수부 신규 크루즈 기항지로 최종 선정
- 마산항이 해양수산부가 확정한 ‘신규 크루즈 기항지’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11월 28일 진행된 현장평가에서 마산항의 항만 여건, 교통 접근성, 관광자원, 국제 크루즈 확대 가능성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된 결과다. 해양수산부는 기존 7대 기항지 중심의 편중을 해소하고 크루즈산업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전국 11개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경남 마산항과 전북 새만금신항을 신규 기항지로 확정했다.마산항은 부산·여수항보다 접근성이 뛰어나며, 다양한 관광자원과 발전 잠재력을 갖춘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2026년 5월과 6월, 2027년 6월 중 MS Island Sky호(4천 톤 규모)의 마산항 3부두 기항이 예정됐다.향후 마산항은 해외 크루즈 선사 대상 포트세일즈 행사 참여, 해양수산부·문화체육관광부 협업을 통한 관광 활성화 사업 지원 등 다양한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국내 크루즈산업 발전협의회 참여, 해수부 공식 가이드 홈페이지 등재, 한국관광공사 주관 홍보·브로슈어 제작·선사 팸투어 지원 등 인센티브도 제공받게 됐다.
- 2026년 02월[Vol.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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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경남도, 가축방역 민간 전문인력 공수의 120명 운영
- 경남도는 가축방역사업 추진과 축산농가 가축전염병 밀착 관리를 위해 2026년 공수의 120명을 시군별로 운영한다.공수의는 동물병원 등 동물진료업에 종사하는 현업 수의사 가운데 지역 내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력을 시장·군수가 위촉해 운영하는 민간 가축방역 인력이다. 시군별 공수의 운영 현황은 창원 9명, 진주 8명, 통영 2명, 사천 6명, 김해 8명, 밀양 9명, 거제 3명, 양산 5명, 의령 4명, 함안 7명, 창녕 8명, 고성 8명, 남해 4명, 하동 8면, 산청 6명, 함양 6명, 거창 9명, 합천 10명이다.올해 위촉된 공수의는 1년간 배치된 지역에서 △축산농가 가축전염병 예찰 △검사 시료 채취 △필수 예방접종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시 역학조사, 살처분, 긴급 방역 조치 등 민간 가축방역관 역할을 수행한다.도는 공수의 운영을 위해 인건비를 지원하며, 이에 필요한 도비 4억 3600만 원을 편성해 시군에 교부하고 있다. 아울러 효율적인 공수의 제도 운영을 위해 ‘경상남도 공수의 업무표준화 지침’ 교육을 시군 공수의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 2026년 02월[Vol.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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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벼 깨씨무늬병 피해농가에 재난지원금 지급
- 농림축산식품부의 ‘벼 깨씨무늬병 등 피해 복구지원 계획’에 따라 경남도는 도비 사용 계획을 확정하고, 재난지원금 지급을 추진한다.이번 지원은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이어진 이상고온과 잦은 강우로 도내 14개 시군에서 벼 깨씨무늬병 피해가 확산된 데 따른 것이다. 당시 피해 신고 면적은 약 3164ha에 달했다.농림축산식품부는 벼 깨씨무늬병이 매년 발생하는 병해임을 고려해 피해 농가의 관리 상태와 피해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을 선별했다. 그 결과 피해율 30% 이상 면적인 2684ha가 지원 대상면적으로 인정됐다. 이 가운데 피해 면적 50ha 미만 시군과 재난지수가 300 미만인 농가를 제외한 2301ha가 국고 지원 대상으로 최종 확정됐다. 최종 지원대상은 14개 시군 2143농가이다.경남도는 시군을 통해 총 22억 930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피해 농가에 지원한다. 재원은 국비 16억 510만 원, 도비 3억 2883만 원, 시군비 3억 5907만 원이며, 국비 지원금은 지난해 12월 15일 우선 지급됐다. 도는 재난지원금이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시군별 지급 절차를 점검하고, 피해 농가에 차질 없이 전달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 2026년 02월[Vol.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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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적극 홍보, 축제 분위기 조성
- 경남도는 오는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김해시를 주 개최지로 도내 60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홍보에 본격 돌입했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2만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축제다.도는 개막 100일을 앞둔 지난 1월 13일부터 대회 공식 누리집을 정식 운영하기 시작했으며, 이용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종목별 대진표와 실시간 경기 결과는 물론, 경기장 위치(지도 연동), 숙박 및 맛집 정보, 셔틀버스 운행 정보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오프라인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도청 본관 입구에는 D-DAY 잔여일수 표시기(카운터기)를 설치해 도청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축전을 홍보한다. 또한 주요 교차로와 김해종합운동장, 시군 경기장 등에는 홍보탑과 아치, 포토존 등을 설치해 경남 전역을 축제 분위기로 물들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경남에서 펼쳐지는 감동과 화합의 축제’를 주제로 제작된 홍보영상을 방송, 옥외광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송출해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 2026년 02월[Vol.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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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산불예방 성과평가’ 우수 시군에 재정 지원
- 경남 도내 18개 시군의 산불예방 활동을 독려하고, 우수한 성과를 낸 시군에 재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경남도가 ‘2026년 산불예방 성과평가’를 추진한다.평가는 산불조심기간인 1~5월과 11~12월, 총 7개월간 진행된다. 주요 평가항목은 캠페인, 언론 홍보 등 실질적인 예방 활동과 산불 발생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도는 매월 우수 시군을 선정해 도 누리집에 게시하고, 상반기 실적 우수 시군에는 도지사 표창 수여와 특별조정교부금 심의를 거쳐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현장 공무원의 사기를 높일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시군과 함께 산불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적극적인 지원책”이라며, “현장에서 고생하는 담당자들의 노력이 정당한 보상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쓰레기를 소각하거나 불을 피우면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2026년 02월[Vol.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