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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벤처투자만을 위한 ‘중소기업투자기금’ 전국 최초로 경남도에 생겨
    전국에서 처음으로 벤처투자만을 위한 전용 기금이 경남도에 설치·운용된다. 경남도는 ‘경상남도 중소기업투자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이 지난달 15일 제393회 도의회 임시회에서 통과돼 5월 공포 예정이며, 공포와 동시에 중소기업투자기금을 설치·운용하게 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중소기업투자기금’은 지역의 창업 및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고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220억 원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투자환경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지역의 성장 잠재력이 있는 기업이 투자를 받기에 어려운 현실에서 이번 경남도의 중소기업투자기금 설치는 지역에 기반을 둔 우수한 기업들의 성장을 위한 자금 공급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지역 성장기업에 대한 투자 촉진을 위해 2020년부터 올해 초까지 총 6개 856억 원 규모의 투자펀드를 조성하는 등 지역 창업 및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는 펀드 조성을 지속해서 늘려나가고 있다.
    2022년 05월[Vol.110]
  •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항공우주청 경남 설치’를 위한 전문가 포럼 개최
    지난달 13일 사천 경남테크노파크 항공우주센터에서 경상국립대학교와 경남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한 ‘항공우주청 설치 및 항공우주클러스터 조성 정책 포럼’이 열렸다. 항공우주청 경남 설치와 관련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이목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열린 이날 포럼에는 항공우주관련 산학연 전문가 및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항공우주청의 경남 설치 및 경남 항공우주클러스터 조성 추진 전략 등을 논의했다. 항공제조업 생존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황태부 위원장(디엔엠항공 대표)은 이날 포럼에서 “우리나라가 항공우주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항공우주청 설치가 필요하며 이 항공우주청을 우리 지역에 유치하기 위해서는 산·학·연 및 지자체가 한목소리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항공우주청 설치 및 항공우주클러스터 조성’은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의 경남도 핵심 지역공약 사항이다.
    2022년 05월[Vol.110]
  •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남부내륙철도 역세권개발 준비 속도 낸다
     경남도가 ‘남부내륙철도 연계 지역발전전략 및 역세권개발 기본계획 수립용역’의 착수보고회를 여는 등 남부내륙철도 개통을 대비한 역세권을 개발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북 김천에서 경남 거제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177.9㎞의 남부내륙철도는 여객 전용으로 KTX·SRT가 운행되며, 서울역·수서역·광명역에서 각각 출발해 환승 없이 거제와 창원(마산역)을 총 25회 운행하도록 계획돼 있다. 이에 따라 남부내륙철도가 개통되면 수도권에서 진주까지 기존 3시간 30분(버스)에서 2시간 25분으로, 거제까지 4시간 30분(버스)에서 2시간 54분으로, 창원까지 3시간(기차)에서 2시간 49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지난달 20일 열린 착수보고회에는 경남도를 비롯한 공동 발주기관인 진주·통영·거제·고성·합천 5개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역수행기관인 (재)경남연구원과 ㈜유신의 착수 보고를 듣고, 용역 추진 일정과 개발 방향 등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올해 연말까지 용역 결과를 도출해 남부내륙철도 설계 단계에 우선 반영해야 할 사항을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에 건의할 예정이다. 또한 역세권개발의 조기 실행을 위해 개발구상 단계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 국가철도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역세권개발 사업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민간자본 유치 홍보와 중앙부처 차원의 지원 전략 마련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총사업비 4조 8015억 원이 투입되는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은 4~5월 입찰공고를 통해 연내 설계에 착수하고, 2023년 착공, 2027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2년 05월[Vol.110]
  •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부산울산경남특별연합’ 공식 출범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부산울산경남특별연합’ 공식 출범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규약 승인 및 고시, 부울경-정부 공동협력 양해각서 체결경남, 부산, 울산이 함께 하는 전국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 ‘부산울산경남특별연합(이하 특별연합)’이 마침내 공식 출범했다. 지난달 15일 경남도의회를 통과한 ‘부산울산경남특별연합 규약’이 행정안전부의 승인과 고시 절차까지 완료됨으로써 특별지자체가 공식 설치된 것이다. 이는 지난 2019년 경남도가 공식 제안한 이른바 ‘부울경 메가시티’가 집행력을 가진 행정기구로 첫발을 내디뎠다는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  특별연합을 구성하는 3개 시·도는 지난달 19일 오전 정부 서울청사 국제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국무조정실·자치분권위원회와 부울경 특별지자체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국가사무 위임 ‘분권협약’을 체결하고, 기획재정부·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부처와 ‘부울경 초광역권 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에는 부울경이 자체적으로 수립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마련한 ‘부울경 초광역권 발전계획’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재원확보, 선도사업 우선 지원 등의 협력 사항이 담겨있다. 발전계획에는 초광역협력의 성공을 위한 산업·인재·공간 등 3대 분야별 전략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30개의 1단계 선도사업과 40개의 중․장기 추진사업 등 총 70개의 핵심사업이 포함됐다. 특별연합은 2023년 1월 1일 사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2022년 05월[Vol.110]
  • 경남도, 서부경남 투자유치 박차, 지역균형발전 견인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경남도, 서부경남 투자유치 박차, 지역균형발전 견인
     5개 기업이 참여하고 260여개 이상의 일자리가 새로 만들어지는 1291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협약이 체결됐다. 경남도는 지난달 13일 도청 서부청사에서 준엔지니어링㈜, 씨케이디㈜, ㈜아진피앤피, ㈜수협사료, 효성식품영농조합법인과 진주시, 거제시, 창녕군, 하동군, 산청군이 함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5개 기업과 지자체장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부경남 등 지역균형 발전에 한 발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2년 05월[Vol.110]
  •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시군)] 전국 최초 공공형 고양이 보호·분양센터 착공
    통영의 한 섬마을 폐교가 국내 최초 ‘공공형 고양이 보호·분양센터’로 탈바꿈해 오는 9월 문을 연다. 공공형 고양이 보호·분양센터는 집없는 고양이를 보호하고 동물의 생명 존중 의식을 높이기 위해 한산면 용호도를 특색 있는 섬마을로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폐교한 한산초등학교 용호분교(446m²)는 보호실, 치료실, 노령묘 공간, 휴식 공간 등을 갖춘 시설로 새롭게 단장할 예정이다. 또 통영지역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 구조된 고양이를 보호·분양하는 시설로 쓰인다. 통영시는 고양이를 주제로 한 예술·문화·교육 사업, 수의대·동물 의료원과 연계한 동물생태·질병 연구 사업 등 교육장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통영
    2022년 05월[Vol.110]
  •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시군)] 재활용품 언제든 배출 가능한 ‘동네마당’ 추가 설치
      창원시가 재활용품 배출시설 ‘동네마당’ 8개소를 추가로 설치한다. 재활용 동네마당은 종이류와 투명 페트병 등 플라스틱·캔·병류 등 재활용품을 품목별로 구분해 요일에 상관없이 버릴 수 있는 거점 배출시설이다. 창원시는 지난해 8개소를 설치해 운영한 결과, 쓰레기 분리 배출과 자원 재활용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설치 지역 주변의 불법 쓰레기가 무단투기 방지 효과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창원시는 예산 1억 500만 원을 들여 올해 7월 말까지 의창구(북면 내곡리·월촌리, 대산면 유등리) 3개소, 마산합포구(진전면 근곡리·율티리, 구산면 구복리) 3개소, 진해구(석동, 웅천동 북부마을) 2개소 등 3개 구청 8개소를 추가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분리 배출을 실천하는 습관을 가지고, 쾌적하고 청정한 동네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전했다.  창원
    2022년 05월[Vol.110]
  •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시군)] 석가산 테마 이색공원 보러 가자!
      양산시 평산동 577 일원에 평산근린공원이 완공돼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이곳은 악취·소음으로 주민들이 기피하는 장소였으나, 지난 2020년 착공해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환경을 정비해 시민 쉼터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총 133억 원이 투입된 평산근린공원은 석가산을 테마로 새롭게 조성됐으며, 어린이 놀이시설과 운동기구, 정자, 데크로드 등이 설치됐다. 석가산은 높이 9m, 길이 156m 규모로 암릉, 무지개폭포, 원적봉, 미타암, 법수원계곡, 철쭉 군락지, 하늘릿지, 혈수폭포 등 지역을 대표하는 지형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특히 야간에는 조명을 더해 가족단위의 주민들의 여가공간으로도 인기가 높다.  양산
    2022년 05월[Vol.110]
  •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시군)] 세계중요농업유산 ‘하동 야생햇차’ 출하
    1200년 전 삼국시대부터 차나무를 심기 시작한 하동에서 야생차 수확을 지난달부터 시작했다. 삼국시대부터 왕에게 진상돼 ‘왕의 녹차’로도 불리는 하동 야생차는 무쇠솥에서 손으로 직접 차를 덖고 비벼서 말리는 전통방식으로 만든다. 또한 하동 야생차는 화개·악양면 일대 921농가가 627ha의 재배면적으로 연간 1020여 t을 생산해 180억 원(2021년 기준)의 농가 소득을 올리는 하동의 대표 특화작목이다.세계적인 커피 프랜차이즈 기업인 스타벅스에도 수출되는 하동 야생차는 우전을 시작으로 세작, 중작으로 이달 중순까지 수확한다. 하동군은 내년 5월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세계차엑스포를 개최해 하동 야생차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하동
    2022년 05월[Vol.110]
  •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시군)] 어린이집 입학 준비금 지원
    의령군은 영유아 보호자의 보육비 부담을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집 입학 준비금 9만 5000원을 지원한다. 어린이집 입학 준비금은 영유아가 어린이집 입학 시 필요한 가방, 원복 등 의 구입비로 부모가 부담해야 하는 실비 성격의 부담금이다. 어린이집 입학 준비금 지급대상은 의령군에 주민등록을 둔 영유아로 2022년 관내 어린이집에 입학 시 최초 1회만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이달 11일까지며, 어린이집 재원 증명서, 통장사본,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보호자의 계좌로 입금된다.  문의 055)570-2253 의령
    2022년 05월[Vol.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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