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보육환경을 확대하기 위해 엄격한 심의를 거쳐 공공형 어린이집 16개소를 신규 지정했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 2011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신규 지정된 16곳은 ▲창원시=더샵어린이집, 라임어린이집 ▲진주시=나비잠어린이집, 꼬마아띠어린이집 ▲김해시=뿌리와새싹어린이집, 꿈찬어린이집, 사랑이어린이집 ▲양산시=양산물금2단지부영사랑으로어린이집, 우방숲어린이집, 한내들어린이집, 아이천사어린이집, 라라어린이집, 리틀꿈나무어린이집, 행복나무어린이집 ▲함안군=함안아이자람어린이집 ▲고성군= 참조은어린이집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