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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의회는

[지금 의회는]남부내륙철도 특위 활동기간 재연장


 

남부내륙철도 조기건설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류순철 의원)가 활동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재연장했다.

 

지난해 11월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됐던 민자적격성 심사가 아직 진행 중이라 지역 정치권과 도민 여론 결집이 더욱 필요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특위는 지난 2016년 2월부터 활동을 시작해 지난해 1월 한 차례 활동기간을 연장한 바 있다. 그동안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 방문, 남부내륙철도 포럼 연설, 대선공약 반영 건의문 채택 등 다양한 활동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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