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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 5180

  • 도민과 더불어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를 축하합니다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도민과 더불어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를 축하합니다
      경남의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를 축하하는 기념식이 지난해 12월 21일 함안체육관에서 8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이날 기념식은 지난해 11월 문화재청장으로부터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인증서를 전달받은 이후 가야의 본고장인 경남에서 지역민과 더불어 자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해 9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된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가야고분군은 우리나라 16번째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박완수 지사는 기념사에서 “가야고분군의 역사적 가치를 세계인에게 알리고, 세계인들이 방문하는 문화유적지로 보존·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4년 01월[Vol.130]
  •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2023년 참 잘했어요 경남도~!
    경남도가 다양한 수상실적으로 도민의 자부심을 드높였다. 일부를 정리했다.​   보건복지 분야 4관왕  경남도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복지 시책을 적극 추진해 4관왕을 받았다. 정부로부터 받은 4관왕은 ▲사회서비스원 운영 지원 대상 수상 ▲사회보장 부정수급 관리 대상 수상 ▲2023년 장애인서비스(발달장애인 지원 분야) 우수기관 선정 ▲감염병 관리 대통령 표창 수상 등이다.  국민권익의 날 기념 유공 대통령 표창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국민권익의 날 기념 유공 행정심판 분야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지방규제혁신 추진성과 평가 우수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규제혁신 추진성과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아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받았다.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추진 평가 우수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여름철 자연재난 추진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5000만 원을 받았다.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 기획재정부장관상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에서 기획재정부장관상을 받았다.  청년도전 지원사업 성과평가 최우수  고용노동부의 청년도전 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를 받았다.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최우수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창업분야 최우수를 받았다.  1회용품·포장재 감량 우수기관 선정, 국무총리 표창 환경부 주관 1회용품·포장재 감량 및 재활용촉진 우수사업자공모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봄철 산불예방 대응 우수기관 최우수  산림청 주관 봄철 산불예방 대응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를 받았다.  공직윤리제도 운영평가 최우수  인사혁신처 주관 공직윤리제도 -->
    2024년 01월[Vol.130]
  • 남해안 관광활성화를 위한 초대형 국책사업 올해부터 본격화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남해안 관광활성화를 위한 초대형 국책사업 올해부터 본격화
      총 3조 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국책사업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이 올해부터 본격화한다.지난해 12월 22일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포함한 남부권 5개 시·도지사, 한국관광공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 발표행사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개발계획 발표와 함께 문체부와 5개 시·도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남부권을 세계적인 K-관광의 중심지로 육성하는데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총 3조 원 중 경남 사업은 1조 1080억 원이다. 박완수 지사는 “앞으로 남해안 관광산업이 국가 발전의 큰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남해안으로의 접근성 향상, 규제 해소 등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년 01월[Vol.130]
  • 경남도지사, “다같이 따뜻한 겨울 보내자”  관심과 애정 당부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경남도지사, “다같이 따뜻한 겨울 보내자” 관심과 애정 당부
      지난해 12월 박완수 지사는 KBS 창원방송총국 1층 로비에서 진행된 특별생방송 ‘나눔은 행복입니다’에 출연해 모금에 참여하면서 도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권유했다.박 지사는 “경남도의 재정 상황이 어렵지만 위기가정과 독거노인, 소상공인 등 어려운 도민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마음 나눔이 곧 행복 나눔인 만큼 도민 여러분께서도 따뜻한 마음을 이웃에 많이 나눠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년 01월[Vol.130]
  • 경상국립대 글로컬대학 비전 선포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경상국립대 글로컬대학 비전 선포
     경상국립대 글로컬대학 비전 선포식이 지난해 12월 19일 오전 진주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열렸다. 우주항공·방산 분야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된 경상국립대학교의 비전과 목표 등을 지자체와 대학, 산업체와 연구기관 등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지역발전의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선포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선포식에 참석한 박완수 지사는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된 경상국립대가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고 배출해 경남의 우주항공과 방위산업 성장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년 01월[Vol.130]
  • 응급환자 뺑뺑이 없는 ‘응급의료상황실’ 본격 운영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응급환자 뺑뺑이 없는 ‘응급의료상황실’ 본격 운영
      전국 최초로 24시간 365일 운영되는 ‘경상남도 응급의료상황실’이 도청 신관 3층에 개소했다. 지난해 12월 6일 개소 현판식과 함께 본격 운영을 시작했으며, 4개 팀 12명(지원단 8·소방 4)이 순환근무를 하고 있다. 이송과 의료기관으로 이원화되어 있던 응급의료시스템의 협업으로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등 응급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경남도는 올해 응급실과 응급의료상황실의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경남형 통합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통합플랫폼이 완성되면 모든 응급환자의 발생과 신고, 병원 선정과 이송까지 한눈에 파악하고, 응급환자 보호자에게 이송병원을 안내함으로써 도민과 함께 하는 시스템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완수 지사는 “우리 도에서는 응급실 뺑뺑이 사례가 없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응급의료 컨트롤타워로서 상황실을 열게 됐다”며 “도민들이 응급상황에서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병원들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년 01월[Vol.130]
  • 경남 무역수지 흑자 성과 주역들, 무역인상 등 수상 영예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경남 무역수지 흑자 성과 주역들, 무역인상 등 수상 영예
      경남무역수지 흑자 성과의 주역들이 경남무역인상과 정부포상 등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12월 12일 오후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박완수 지사를 비롯해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경남무역인상 시상식’과 ‘제60회 무역의 날 정부포상 전수식’이 열렸다.수상자는 경남무역인 상과 무역의 날 정부포상을 포함해 총 169명이다. 경남무역인 상으로 수출유공탑 6개 사, 개인표창 18명 등 총 24개가 주어졌고, 무역의 날 정부포상으로 수출의 탑 98개 사, 개인표창 47명 등 145개의 상이 전수됐다.
    2024년 01월[Vol.130]
  •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2024년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 카운트다운
    올해 10월 김해에서 열릴 제105회 전국체전과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 조직위원회 창립총회 및 D-300일 기념행사가 지난해 12월 15일 김해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대회조직위원장인 박완수 지사는 “전국체전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으뜸가는 희망의 경남시대를 열자”고 말했다.
    2024년 01월[Vol.130]
  •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 개관
    경남의 미디어 문화를 선도할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가 지난해 12월 초 창원시 의창구 중동에 개관했다. 전국에서 열한 번째로 건립된 이 센터에는 총 176억 원이 투입됐으며, 지상 6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어졌다. 방송통신위원회 산하기관인 시청자미디어재단에서 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2024년 01월[Vol.130]
  • 경남~부산~울산 1시간 생활권 광역철도 ‘착착’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경남~부산~울산 1시간 생활권 광역철도 ‘착착’
       경남에서 부산·울산을 잇는 광역철도 2건의 타당성 조사와 마산역에서 부산 부전역까지 연결하는 복선전철 개통이 내년까지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경남도에 따르면,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사업에 대한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와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사업에 대한 국가철도공단(KR)의 사전타당성조사가 내년 6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사업은 부산 노포역에서 양산 웅상을 거쳐 KTX울산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48.8㎞, 사업비 3조 424억 원(예상), 2030년 개통이 목표다.‘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사업은 김해 진영, 양산 북정, KTX울산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51.4㎞, 사업비 1조 9354억 원(예상) 규모로, 2032년 개통을 목표로 국가철도공단에서 사전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이다. ‘부전~마산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일반철도로서 부산시 부전동 부전역에서 김해시 진례면 신월역까지 신설구간 32.7㎞를 포함하여 마산역까지 총연장 51.1㎞에 사업비 1조 5766억 원 규모이다. 이 사업들로 순환 철도망이 완성되면 1시간대 생활권이 가능해져 수도권에 버금가는 초광역 경제동맹체 구축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3년 12월[Vol.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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