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영농폐기물 적정 처리를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 다짐!
- 조회 : 155
- 등록일 : 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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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부서
환경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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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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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남경희 사무관, 정누리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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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055-211-6642, 211-6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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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 도-공사·공단-농협-민간단체 등 10개 기관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 약속 - 영농폐기물 수거 활성화로 미세먼지 저감과 대형산불 선도적 대응 - 찾아가는 영농폐기물 교육,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현장중심 행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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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240401보도자료(영농폐기물적정처리를위해민관이함께노력다짐)-환경정책과.hwp (177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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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사진.jpg (144 kb)
협약식사진.jpg (2921 kb)
경남도, 영농폐기물 적정 처리를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 다짐!
- 도-공사·공단-농협-민간단체 등 10개 기관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 약속
- 영농폐기물 수거 활성화로 미세먼지 저감과 대형산불 선도적 대응
- 찾아가는 영농폐기물 교육,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현장중심 행정 강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영농폐기물 발생량 저감과 재활용률 제고를 위해 1일 도청 중회의실에 10개 기관이 모여 영농폐기물 자원순환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경상남도,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 농협중앙회 경남본부,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 등 5개 공공기관과 한국후계농업경영인경상남도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경상남도연합회, 경상남도새마을회, 한국농촌지도자경상남도연합회, 한국쌀전업농경상남도연합회 등 5개 농민·민간단체가 참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영농폐기물 수거 활성화를 위한 협업체계 구축 △영농폐기물 수거 활성화·재활용률 제고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 환경정화활동 추진 △도민 인식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 시행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경상남도와 각 기관은 협력해 영농폐기물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고, 도민 인식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영농폐기물 분리배출 교육과 농촌지역 캠페인·환경정화활동을 함께 시행해 영농폐기물 수거 활성화에 힘을 합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민·관이 함께 영농폐기물의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미세먼지 저감과 대형 산불을 예방하고, 나아가 쾌적하고 아름다운 농촌 정주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는 올해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 농촌폐비닐 수거보상금 지원사업(28억 원) ▲ 농약빈병 수거보상금 지원사업(7억 6천만 원), ▲ 수거거점 확충을 위한 공동집하장 설치사업(2억 8천만 원) ▲영농폐기물 수거처리비 사업(도 자체사업) 등 4개 사업에 48억 4천만 원을 투입,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환경정책과 자원순환담당 정누리 주무관(055-211-664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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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경상남도 민원 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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