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박완수 ‘보은인사’논란, 산하기관 채용 직원으로 번져” 기사에 대한 설명자료
- 조회 : 2173
- 등록일 : 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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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부서
관광진흥과, 경남관광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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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해명설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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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이수정 주무관, 임재영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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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055-211-4613, 055-212-6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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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 첨부파일
제목 : “박완수 ‘보은인사’논란, 산하기관 채용 직원으로 번져” 기사에 대한 설명자료
◇ 9월 3일 경남도민일보에서 보도한 「박완수 ‘보은인사’논란, 산하기관 채용 직원으로 번져」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1. 기사내용
‘23. 8. 31자로 경남관광재단 사무국장으로 최종 합격된 사람이 박완수 도지사를 지지한 퇴직공무원임
- 합격자가 창원시 퇴직 공무원이며, '22년 4월 국민의힘 박완수 도지사 경선후보자를 지지 선언한 창원시 전직 구청장 13명 중 한 명임
2. 사실 관계
사무국장은 재단의 실무를 담당하는 자임
- 재단 내 조직, 인사, 회계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직위임
- 개방형 직위로(계약기간 2년) 기관이 대표가 아닌 실무적 위치에 있음
채용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적임자가 선정되었음
- 전 사무국장 임기만료(’23.8.31.)에 따라 후임 사무국장을 채용하게 되었고
- 채용방법은 경력경쟁채용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으로 진행되었고 블라인드 채용방식으로 진행됨
- 채용계획은 경남도 및 재단홈페이지, 클린아이(지방공공기관 통합공시)를 통해 공고하는 등 공개적 절차에 따라 진행되었음
- 심사 및 평가는 직무자격능력, 직무수행능력, 전문성과 경험, 해당직무에 대한 이해 등의 내용으로 심사하여 적임자를 선정하였음
3. 부서의견
사무국장 채용 예정자가 도지사 선거 과정에서 선거운동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 단순 도지사 경선후보 과정에서 전직 창원시장 출신인 현 도지사의 창원시장 시절 인연으로 인해 창원시 소속 퇴직한 전직 구청장 출신 13명이라는 다수 인원이 공동으로 단순한 지지선언을 한 사실만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진행된 채용결과에 대하여 보은인사라 주장하는 것은 과도한 추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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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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