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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장마 ‘비상 1단계’중인데... 태양광발전소 점검한다는 경남도” 기사에 대한 설명자료

◇ 6월 26일 한겨레에서 보도한 ｢장마 ‘비상 1단계’ 중인데 태양광발전소 점검한다는 경남도｣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경남도 내 태양광 시설에 대해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를 위해 여러 기관에서 수차례 안전점검을 실시하였음

- 우선, 경남도는 인명피해 우려지역 33개소에 대한 사전점검 완료(3월~5월)하였으며

-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태양광 시설 인근 급경사지 27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완료(3월~5월)하였음

- 이뿐 아니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지난 2월부터 시작한 산사태취약 설비 330개소에 대한 점검을 6월중으로 완료할 예정임

 또한, 우기철을 맞이하여 재해 및 인명피해 우려지역(경사지, 산지태양광)을 중심으로 추가 점검을 추진하고 있음

- 도 자연재난과 주관으로 지난 5.30.부터 6.19.까지 33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하였으며

- 도 에너지산업과 주관으로 6.27.부터 7.10.까지 풍수해 취약시설 192개소에 대해 집중호우를 대비한 추가적인 특별점검을 실시할 예정임

 한편, 도 에너지산업과 주관 특별점검기간('23. 6. 27. ~ 7. 10.)이 현재 장마기간과 겹치는 상황이지만 비가 소강상태에 드는 날짜에 점검을 진행하여 안전하게 마무리할 계획임

(설명자료) “장마 ‘비상 1단계’중인데... 태양광발전소 점검한다는 경남도” 기사에 대한 설명자료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최종수정일 :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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