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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 7315

  •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지리산 119산악구조대 발대



    ‘지리산 119산악구조대’가 창설돼 지난달 21일 발대식을 가졌다. 이는 산악구조의 전문성을 높이고 신속한 구조 구급활동을 하기 위한 것으로 지리산국립공원, 그리고 함양군 마천면과 휴천면 일부를 관할구역으로 하고 있다.
     거창소방서 소속인 지리산구조대(함양군 마천면 군자리 97-2 옛 함양파출소 마천출장소)는 직원 7명에 의용 및 여성소방대원 100명이 활동을 하고 있는데 소방차량, 구급차, 산악구조장비를 갖추고 있다.
     그동안 지리산 산악구조는 함양과 거창지역 소방파출소 일반 119구조대에서 해왔다.
     그런데 지리산은 연간 300만명이 찾는 지역의 최대 산악관광지로 최근 주5일근무제에 따라 등산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산악사고도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산악전문 구조대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있었다.

    2006년 03월[Vol.437]
  •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남해고속도로 확장된다



     남해고속도로 확장공사가 올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된다. 한국도로공사에서 곤양~산인간 61,2km 구간과 냉정~부산간 52.5km 구간에 대해 확장 공사를 하는 것이다.
     먼저 곤양~산인 구간은 대전~통영간 고속도로의 전 구간 개통과 남해선 내서~냉정간 8차로 확장으로 교통량이 크게 증가했다. 이에 교통 정체를 해소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확장이 불가피했는데, 지난해 연말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예산 170억이 확보됨에 따라 하반기에 공사를 착공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냉정~부산 구간은 마산 내서~냉정간 8차로 확장구간의 연장 시공으로 마산과 창원에서 서 · 북부산 방면의 상습정체구간의 교통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현재 실시설계를 위한 용역 중에 있는데, 내년 4월 완료된다. 공사착공은 내년 하반기에 이루어질 계획이다.
     한편 사천 곤양에서 진주~마산~김해 냉정을 거쳐 부산까지 연결하는 남해고속도로는 그동안 늘어나는 교통량으로 인해 확장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었다.
     남해고속도로의 확장이 계획대로 완료될 경우 4차로에서 6~8차로로 새로 태어나게 되는데, 상습정체구간의 해소와 함께 남해안지역 물류기반이 크게 확충되는 등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6년 03월[Vol.437]
  •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무대공연작품 지원계획 확정



     경남도는 올해 무대공연작품제작지원사업에 총84건 680백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분야별로는 연극에 16건 1억8천만원, 무용에 26건 2억1천1백만원, 음악에 22건 1억5천2백만원, 국악에 20건 1억3천7백만원이다.
     올 무대공연지원작품 선정을 위해 도에서는 작년 말 공고로 총125건에 24억9천8백만원의 지원신청을 받았다.
     그리고 지난 달 15일 각 분야별로 5명의 전문심사위원을 위촉하여 총 20명의 작품심사선정위원회를 구성, 예비심사와 본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작품을 최종 확정했다.
     2006년도 작품심사선정위원회 구성은 해당분야별로 전문가 및 현장예술인, 대학교수 등으로 위촉했으며 무대공연작품을 신청한 대표자는 심사위원 선정에서 제외시켜 최대한의 객관성과 공정한 심사가 이루어지도록 배려 됐다는 도의 입장이다.
     또한, 문화예술 활동이 활발하고 자생력이 있는 단체, 예술성이 높은 창작활동 및 도민에게 파급효과가 큰 사업과 문화소외지, 관광지 등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에 따라 객관성과 투명성 확보는 물론 연속성, 형평성, 적정성을 부여키 위해 심사선정기준을 ▲최근 3년간 평균 지원된 금액 ▲최근 3년간 평균 정산금액 ▲신청건수, 신청금액을 고려하여 배분되도록 했다.
     무대공연작품은 제작경비가 많이 소요되는 관계로 민간차원에서 창작활동에 어려움이 많은 점을 감안, 2000년부터 국비50%, 지방비 50%(도비 25%, 시·군비25%)씩을 부담하여 지원해오고 있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2006년 무대공연제작지원사업이 수준 높은 창작공연 활동으로 도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가 될 수 있도록 사후평가를 철저히 하여, 평가결과를 2007년도 무대공연작품 심사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 예산액이 6억8천만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2배나 늘어나 문화예술단체의 재정난을 덜어주고 활발한 문화예술 활동으로 지역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할
    2006년 03월[Vol.437]
  •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거창소방서 안의소방파출소 개소



     지난달 23일 거창소방서 안의파출소(함양군 안의면 당본리)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국회의원, 함양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도·군의원,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안의소방파출소는 안의면을 비롯해 수동·지곡·서하·서상 등 5개 면을 관할구역으로 하는데, 소방공무원 15명과 의용 및 여성소방대원 250명이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소방차량은 6대를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안의파출소는 지역의 1만 4,000여 주민들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06년 03월[Vol.437]
  •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도/민/소/식】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협의회는 협의회 임원, 시군회장, 여성회장 등 6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달 2월24일 오전 도정회의실에서 2005년 사업실적결산과 2006년 사업계획을 심의하는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바르게살기경상남도협의회가 결산승인과 함께 2006년도 추진계획인 도덕성 회복 운동, 국민생활 질서 확립, 친절운동, 환경 가꾸기 등 범도민 의식개혁 운동에 대한 승인을 받는 순서로 진행했다.
     한편 바르게살기 도 협의회는 지난 1년간 총 1,401회에 걸쳐 연인원 12,900명이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6·25참전유공자회 경남도지부는 27일 11시 마산보훈지청 3층 회의실에서 류대식 마산보훈지청장, 김형갑 울산·경남광복회지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도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 대회를 가졌다.
     이날 류대식 지청장은 축사에서 조국의 수호를 위해 목숨 바쳐 싸운 참전유공자 애국심에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참전유공자의 명예선양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올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경남예술사랑티켓 지원액이 결정됨에 따라 사랑티켓 실행을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
     예산은 지난해와 같이 경상남도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매칭펀드로 경상남도 3,000만원, 문화예술위원회 1억2천만원으로 총 1억 5천만원으로 결정됐다.
     사랑티켓의 발매량은 학생 16,400매, 일반 10,000매이다.
     이에 따라 경남예술사랑티켓 주관단체인 경남예총에서는 지난달 28일까지 경남예술사랑티켓 제도에 참가할 참가단체접수를 받아 이달 초순경 심사를 거쳐 바로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참가단체의 자격요건은 도내에서 활동 중인 공연예술분야 단체로서 1개단체당 2개의 유료공연 작품을 신청 할 수 있다.
     사랑티켓제도의 기본 심사기준은 공연작품의 우수성, 예술성 및 공연계획의 충실성, 타당성, 현실가능성, 예산편성의 적합성
    2006년 03월[Vol.437]
  •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창원성산아트홀 대관신청 접수


     성산아트 홀에서는 문화예술 창달과 진흥발전을 위해 전국의 예술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2006년 하반기 정기대관신청’을 받기로 있다.
     대상은 지역문화 창달 및 시민의 정서함양과 건전한 가치관 형성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공연과 전시를 우선으로 한다.
     대관시설은 대공연장 4,954평 1710석과 소공연장 1,350평 510석, 전시장 860평 등이다.
    대관기간은 2006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이달 15일부터 이달 말까지 평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성산아트홀 문예기획팀에서 신청서교부 및 접수를 받는다.
     대간일이 중복되어 경합될 경우는 대관심사위원회 심의로 허가하며 성산아트홀 자체 기획공연 및 전시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범위에서 허가하며 심사결과는 개별 통보한다.
     제출서류는 공연의 경우 소정의 신청서, 공연계획서, 프로그램 내용, 공연단체(신청자)약력등이며 전시의 경우는 신청서, 전시계획서, 전시작품 목록 및 작품소개서, 전시단체 약력 등이며 문의는 055-268-7900으로 하면 된다.
    2006년 03월[Vol.437]
  •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도, 이순신 프로젝트 대대적 추진


     경남도는 임진왜란 7년 전적지를 체계화해 남해안일원의 세계적 문화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한 `이순신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했다.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과 조선민중의 국난극복의지를 집약해 역사적 교육장으로 활용함과 아울러 `남해안 시대건설'의 핵심 문화관광 콘텐츠 사업으로 집중 육성해 경남의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서다.
     도는 임란발발(1592)부터 전쟁종료(1598)까지 7년간 이순신 장군 및 임란전쟁의 사실을 발굴해 현재 각 시군에서 산발적으로 추진 중인 사업등과 연계해 체계화 해 나갈 방침이다.
     도내에는 진주·진해·통영·사천·밀양·거제시 및 의령·고성·남해·합천군 등 10개 시군이 임진왜란의 격전지로 꼽히고 있으며 남해안 시대를 공동추진 하는 부산시와 전남을 연계 할 경우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문화관광 프로젝트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순신 장군 등 임진왜란 인물을 재조명, 임진란 사이버 체험관 구축, 승첩지, 거북선 및 판옥선 제작, 장졸 훈련장, 임진란 무기, 민간인 활동상 등 7년 전쟁의 사실 재조명과 주요 대첩 재현 등이 사업의 골격이다.
     또 세계군함축제, 임진왜란 체험투어 개발, 세계 4대 해전사 전시회 및 4대 해전국 장군초청 심포지움, 한산대첩 등 승첩지 대형 기념비 제작 등의 사업도 병행된다.
     프로젝트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시·도간에 사업을 분담·추진한다.
     도는 사이버 체험관과 임진란 시뮬레이션 설치, 역사교정 작업 및 임란 발발원인 등 홍보, 이순신일대기, 한산대첩, 진주성 전투, 사명대사, 곽재우 장군 등의 뮤지컬 제작, 임진란 관광 상품 개발 등을 맡는다.
     진주시는 논개제, 진주성 전투 재현 등을 맡게되며 진해시 해전사 박물관, 통영시 한산대첩 관광상품화, 사천시 거북선 체험장, 밀양시 사명대사 호국의 장 등을 담당하게 된다.
     또 거제시 세계선박전시관, 의령군 곽재우 장군 및 의병 체험장, 고성군 당항포 대첩
    2006년 02월[Vol.436]
  •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이 충무공'을 '남해안 시대'에 접목


     400여 년 전의 이순신이 새롭게 부활한다.
     경남도는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과 조선 민중의 국난극복 의지를 집약해 남해안 일원을 세계적인 문화 콘텐츠로 개발하는 `이순신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된다.
     1592년부터 1598년까지 7년간 임진왜란 중에 끊임없이 조선을 침략하는 왜병에 맞서 혁혁한 전공을 올린 이순신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역사 드라마가 최근 세대와 계층을 뛰어넘어 시청자들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그의 나라사랑이 국민정서에 큰 영향을 끼쳤고 당시의 활동무대의 대부분이 통영과 거제를 비롯한 남해안이라는 역사적 사실이 경남도민들에게는 큰 자긍심으로 작용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이순신의 승첩 지역과 의병활동 무대뿐만 아니라 임진왜란 당시 구국의 일념으로 왜적에 맞섰던 민중들의 활약상까지 재조명하게 되는 이 프로젝트는 현재 전남과 부산의 참여 속에 경남이 주도적으로 추진 중인 `남해안 시대' 구현의 문화-관광분야 중심사업으로 펼쳐 나간다는 구상이다.
     도는 내년부터 2011년까지 5년간에 걸쳐 연차적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을 위해 최근 경남발전연구원과 연구 용역을 체결하고 오는 7월중의 용역결과를 토대로 시군별 대상사업 선정과 예산확보 대책 등 세부적인 사업들은 학술 심포지움 및 공청회 개최를 통해 최종 사업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특히 범도민의 공감대 형성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8일 향토사학자, 해군교육사령부, 해당 시군문화예술과장, 언론계 등 45명으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필요할 때마다 회의를 갖는 등 전문의견을 수렴하게 된다.
    ■ 추진 배경과 사업 계획
     임진왜란 7년간 중에 가장 치열하게 전개된 남해안의 전쟁역사에 대해 고증을 통한 체계적인 접근으로 각종 자료정리와 유적지를 재정비하여 도민은 물론 국민들에게 `역사의 교육장'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것이다.
     특히 임진왜란과 관련해 현재 10개 시군에서 시기만 다를 뿐, 연례적으로
    2006년 02월[Vol.436]
  •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해빙기 안전사고 막는다


     경남도는 도민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해빙기 재난 취약분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달 20일부터 4월 말까지 안전점검 및 정비기간으로 정하고 도와 시·군 공무원, 시민안전봉사자, 민간전문가 등 총 395명으로 96개 점검반을 편성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것.
     특히 올해는 지난 겨울철 한파의 영향으로 동결과 융해현상이 반복되면서 낙석 위험지구, 축대, 대형공사장, 노후 건축물 등 균열 및 붕괴 우려가 높은 실정이다.
     이에 도는 재난취약분야 1,300개소를 사전에 조사해 중점 점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현재 도에서는 과거 재난발생지역과 위험 신고를 받은 현장, 그리고 안전사고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에 대해 위험표시 및 경계구역을 설정하는 등 고지를 통해 일반인의 접근을 막고 있다.
     그리고 안전점검결과 재난발생위험이 높은 경우 인근주민들을 대피하도록 하고, 시설물 사용금지 및 제한 등의 조치를 하고 있다.
     이와 관련 도는 재정부담이 수반되는 취약시설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응급조치를 한 후 익년도 예산에 반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재난예방대책을 위한 투자사업 중 계속사업은 조기에 마무리하고, 신규사업은 착공시기를 앞당기기로 했다.
     또 민간시설에 대하여는 관리주체가 자력으로 보수 및 보강하도록 하고, 비용조달이 어려운 경우 금융기관의 융자알선 등 행정지원을 해준다는 방침이다.
     한편 도에서는 이번 안전점검 기간 중에 실시되는 민방위 훈련을 해빙기 안전점검과 관련한 재난대비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기로 했다. 그리고 교통·방범·환경·산불감시 등 상시적으로 하고 있는 각종 순찰활동과 병행하는 등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했다.
    <첨부파일 - 붕괴위험이 있는 낡은 옹벽>
    2006년 02월[Vol.436]
  • [비전&뉴스 - 지금 경남은(도정)] 외국국적 해외동포 취업 쉬워져


    외국국적을 가진 해외동포의 취업이 한결 쉬워졌다. 지난해 연말 이들의 취업업종으로 제조업, 농축산업, 연근해어업을 추가하는 등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사회문제가 돼왔던 입국브로커 및 민간단체의 불법 알선을 방지하고, 취업기피업종에 대한 인력난을 덜어주기 위해 외국국적을 가진 동포들의 취업을 전면 허용한 것이다.
     이로써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의 제조업체나, 시설원예단지, 그리고 어업활동과 양식장 등에서 합법적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게 되었다.
     취업자격은 동법 제12조에 의해 외국인 근로자 고용특례에 해당하는 자로 만 25세 이상이다. 취업을 희망할 경우 소정의 취업교육을 이수하고 창원고용안정센터에 구직 등록을 하면 된다. 단 서비스업은 취업알선에서 제외된다.
     그리고 이들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하고자 하는 사업주는 일주일간 국내구인노력에도 불구하고 전부 또는 일부를 채용하지 못하거나, 고용보험과 산재보험이 성립된 사업장 등 일정 요건을 갖춘 경우 노동부 창원고용안정센터에 구인신청을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노동부 창원종합고용안정센터(055-261-0009)로 문의하면 된다.
    2006년 02월[Vol.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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