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청소년 대상 식품안전 관리 나선다
- 조회 : 71
- 등록일 : 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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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부서
식품위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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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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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권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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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055-211-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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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 4월 5일부터 19일까지 수련원 등 청소년 이용 급식소 40여 개소 위생 점검, - 식품 보관기준 준수, 조리시설 위생관리 등 점검과 조리식품 수거‧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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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240405(보도자료)'24년청소년이용급식소식중독예방합동점검실시_식품위생과.hwp (4594 kb)
240405(보도자료)'24년청소년이용급식소식중독예방합동점검실시_식품위생과.hwpx (4194 kb)
노로바이러스예방요령포스터_1.jpg (205 kb)
식중독예방6대수칙_1.jpg (142 kb)
경남도, 청소년 대상 식품안전 관리 나선다
- 4월 5일부터 19일까지 수련원 등 청소년 이용 급식소 40여 개소 위생 점검
- 식품 보관기준 준수, 조리시설 위생관리 등 점검과 조리식품 수거‧검사 실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체험학습과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4월 5일부터 19일까지 청소년 수련시설, 기숙학원, 대형 어학원의 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합동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는 조리장 및 식재료 등 식품위생 점검을 통한 식중독 발생 사전 차단을 위하여 도‧시군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최근 식품위생법 위반 이력이 있거나 식중독 의심신고가 접수된 급식소 등 40여 개소를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조리장 및 조리기구 위생 관리 ▲식재료 위생적 취급 및 보관 관리 ▲보존식 보관 의무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조리종사자의 개인위생 상태 ▲지하수 살균소독 장치 정상 작동여부 등이다.
매년 환절기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의심 신고 증가에 따라 급식·조리·배식 시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및 노로바이러스 예방법을 홍보하고 식기류 안전 소독․세척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김치, 다빈도 제공 간식류 등 식중독 발생 우려 식품, 음용수 등을 수거·검사할 예정이다.
노혜영 경남도 식품위생과장은 “일교차가 커지고 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에는 식중독 발생률이 더욱 높아지므로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급식소 위생점검과 홍보, 교육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손 깨끗이 씻기, 설사·구토 등 증상 발생 시 귀가, 용변 후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기 등 식중독 예방 및 확산 방지 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식품위생과 권지선 주무관(055-211-502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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