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발전의 장점
![에너지안보 1.연료로 활용되는 우라늄의 확보 수월 2.연료비 비중이 낮음 3.국내 원자력발전의 기술수준도 세계적인 수준 ,친환경성 1.화석연료 발전에너지원 대비 친환경적 2.온실가스 배출량이 낮아 기후변화 대응가능 (최근 원자력에너지가 친환경에너지로 인정('22.7)) , 경제성 1. 타발전원 대비 발전원가가 월등히 저렴 2.특수한 상황을 제회하고는 외부요소에 영향을 받지않고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가능](https://www.gyeongnam.go.kr/upload_data/board_data/BBS_0000504/168180676060425.jpg)
SMR(소형모듈원자로)특징
SMR(Small Modular Reactor : 소형모듈원자로
![유연성(신재생발전연계,전략재생이외의 산업에접목,원전산업 생태계구축) 안전성(고유안전기술 및 치돈안전기술 접목, 안정성 향상에 따른 비상계획구역 축소, 노후화력발전대체를 통한 탈탄소화 기여)](/01_potal/images/gne_new2022/content/nuclear_smr_05_1.jpg)
![유연성(신재생발전연계,전략재생이외의 산업에접목,원전산업 생태계구축) 안전성(고유안전기술 및 치돈안전기술 접목, 안정성 향상에 따른 비상계획구역 축소, 노후화력발전대체를 통한 탈탄소화 기여)](/01_potal/images/gne_new2022/content/nuclear_smr_05_1_mo.jpg)
![SMR은 대현원전 대비 안정성.경제성이 높아 기존 대형 원전의 현안 해소가 가능, 기존 대형원전의 현안 해결(후쿠시마유형의사고 배제,전기가 필요없는 안전 계통,현재보다 1,000배 안전,운영인력 대폭감소,강력한 내진 설계, 모듈화/공장제작/내륙수송,건성물량 대폭축소, 주민 대피 불필요](https://www.gyeongnam.go.kr/upload_data/board_data/BBS_0000504/168180649154763.jpg)
![SMR은 대현원전 대비 안정성.경제성이 높아 기존 대형 원전의 현안 해소가 가능](https://www.gyeongnam.go.kr/upload_data/board_data/BBS_0000504/168180649154282.jpg)
구분 | SMR | 대형원전 |
---|---|---|
출력규모 | 100~300MW | 1,000~1,400MW |
설계 | 주요기기 일체형 | 주요기기 배관 연결 |
활용 | 전력생산, 수소활용, 지역난방, 담수활용 | 전력생산 |
부품 수 | 약 1만개 | 약 100만개 |
건설 비용 | 1~3조 원 | 5~10조 원 |
건설 공기 | 2년 | 4~5년 |
노심손상빈도 | 10억년에 1회 | 10만년에 1회 |
비상대피구역 | 반경 300m | 반경 16~30km |
원자력산업의 중요성
세계 주요국 탄소중립 선언 : “무탄소 전원으로 원자력 중요성 부각”
에너지 안보 : “에너지 자립 대안으로 원자력 부상”
- 신규원전 건설, 계속운전 승인 확대
SMR 및 차세대원자력 개발 투자
- 세계 주요국 적극 투자 지원 및 건설계획
세계적인 탈원전 정책에서 ⇨ 친원전 정책으로 전환 ⇨ 원자력수출 기회
국정과제(탈원전 정책 폐기, 원자력산업 생태계 강화) 및 도정과제(원전 정상화)
- 정부원자력발전비중 ‘21년 27.4%→‘30년 30% 이상
- 신한울 3, 4호기 건설 제개
원자력 관련 대형 국책과제 추진
- i-SMR, 원자력해체, 4세대 원자력 개발 및 민간 투자
- 사용후핵연료 용기 개발 및 민간 투자 활발
원자력수출 확대
- 팀코리아 강점인 세계적인 시공 역량 총집결
- 원자력수출 확대 (`30년까지 원자력 수출 10기 목표)
정부는 생태계 경쟁력 강화, 한미 동맹 강화 및 수출로 원자력 최강국 도약 목표
경남도의 원자력 육성 비전 및 추진전략
![비전 목표 제2의 원전 르네상스 선도 미래원자력산업 전주기 제조분야 글로벌 지역 거점으로 육성 세부목표(글로벌 수출 강소기업*-23년:0 ,25년:5개 사,27년:20개 사,35년:100개 사)(기술연구 인력 양성(누적)-23년:0,25년: 80명,27년:160명,35년:500명)(SMR 첨단제조기술 확보-23년:10%,25년:20%,27년:40%,35년:100%)(연간매출액**-23년:1조원,25년:1.5조원,27년:2조원,35년:22조원)
*글로벌 수출 강소기업:수출500만불 이상기업 **'35년까지 1,635조원예상(세계원자력협회 '22.6)x 44%(제조분야) x 한국점유율 10% x 경남 점유율 30% =22조원](https://www.gyeongnam.go.kr/upload_data/board_data/BBS_0000504/168180649152384.jpg)
![현 상황
1.산업육성 기반 부족:기존 대형원전 중심,클러스터 조성 초기단계('233. 원전 특화 국가산단 후보지지정,'23.1. TP내 원전 전담부서 신설),연구기관 및 연구장비 부족
-기업수 대비 연구기관 부족(기업 20%, 기관 9%) 원자력연구원은 대전, 한전기술은 김천 위치
2.미래 원전 기술 미흡
SMRMSR 첨단제조 기술 미흡(미국·유럽 첨단제조기술투자 경쟁,국내 SMR 제작기술수준 10%),원전해체 기술 미흡(도내 기업 해체 경험 없음,국가차원 기술개발 시작(23~))사용후핵연료 저장용기 시장 초기단계('35년 세계시장 60조원,인증획득 시제품 제작 단계)
3.중소기업 수출경쟁력 취약:글로벌 강소기업 전무(한수원 통한 수출, 개별 수출 13건(17~21)에 불과),전문인재 부족(기술·연구인력 전국 대비 3% 수준 -도내 원자력 관련 교육기관 없음),탈원전 기간 기업재정 악화
3대 추진전략 및 13개 중점과제
(41개 세부 실행사업, 2조 5,970억원)
1. 제조혁신 클러스터 조성 (6개 사업, 1조 5,025억원)(①미래 원전산업으로 확대 (4세대 원전, SMR, 원전해체, 사용후핵연료 저장),②원전 종합지원센터 구축 (23~26,160억원),③방위·원자력융합국가산업단지 조성(23, 1조4,215억원, 103만평), ④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22~26, 원자력제조 지정 완료), ⑤제조혁신 기술개발 연구기반 확보(25~650억원, 소재부품인증평가, 제조실증센터 등 3개 사업))
2. 제조혁신 기술개발 (28개사업 7,659억원)(① SMR 첨단제조공정 기술개발 (24~28, 4,000억원, 예타 사업),② MSR 선박/해양플랜트 적용 기술 및 실증 연구(덴마크시보그, 삼성중공업 등 공동연구개발),③ 원전해체기술개발 ('23, 235억원, 절단/해체/제염 등 4개 사업), ④사용후핵연료 저장용기 제조 기술개발('25~298억원, 검사/부식/표면처리 등 4개 사업) ⑤ 미래 원자력 제조혁신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원자력연구원, 한국전력기술, 원자력산업협회, 도내 원전 기업 등)
3.글로벌 수출강소기업육성(7개사업 3,286억원)(①기업 활성화 및 글로벌 수출역량강화(23, 231억원, 신속지원센터 운영, 맞춤형 기업지원, 수출지원 등 4개 사업),② 제조 전문 기술 및 연구인력 양성(24~60억원, 에너지기술공유대학·UST 아세안공학기술원 설립) ③ 원전기업 금융지원 (23,2,550억원 이차보전, 445억원 펀드운영))](https://www.gyeongnam.go.kr/upload_data/board_data/BBS_0000504/168180649153476.jpg)
![1.제조혁신 클러스터조성
에너지 융복함(소재산업,기개산업+원자력산업=제조혁신 클러스터/ 제조혁시 클러스터는 산업육성 컨트롤타워(종합지원센터)→원전방위 융합 국사산업단지(신규조성)또는 기업 및 투자유치(창원국가산업단지,연구자유지구,가포신항 배후 산업단지,골든루트산업단지)제공하고 연구기관,대학,기업에서 네트워킹 육성지원을 받습니다.)
2.제조혁신 기술개발
기술개발 지원 인프라(SMR첨단제조기술 실증 연구 시설장비,사용 후 핵연료 소재부품 연구시설장비,원자력 소재 부품 시험인증평가 시설장비)SMR(첨단제조기술개발-3D프린팅,전자빔 용점,클래팅 PMHP 이중배관기술,튜브밴딩 기술등),원전해체(원전해체 단계별 기술개발-설계인허가,제염,절단,철거,해체폐기물관리,부지복원),사용후핵연료 저장용기(건식저장기술,이송기술-사용후 핵연료 비스켓,캐니스터,금속저장용기)
3.글로벌 수출 강소기업 육성
성장단계(post-bi기업(100억 창립 후 3~7년)→지역혁신기업(10억~100억)→지역우수기업,스타기업 선도기업(50억~400억)→글로벌강소기업 수출 500만불 이상(100억~1000억)→world class 기업 수출 20%이상(400억~1조원))으로
전문 기술 및 연구인력양성(에너지 기술공유대학,제조 및 품질 기술인력양성) → 기업활성화 및 수출역량강화(신속지원센터 수요 맞춤형 패키지 지원,수출역량강화 지원,한미기술협력) →금융지원(기업육성자금,에너지 혁신성장펀드) →기술개발(연구인프라,핵심기술개발)](https://www.gyeongnam.go.kr/upload_data/board_data/BBS_0000504/168180649155036.jpg)
기대효과
정량적 기대효과
- 세부사업 41개 2조 5,970억 원 투입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 생산유발효과 5조 2,996억 원, 부가가치유발 2조 837억 원, 고용효과 27,123명
기술적 파급효과
- 원자력 전주기 제조기술은 기술적 파급효과가 큼
- 경남주력산업 핵심제품 및 구성품의 제조에 활용 가능, 생산속도, 원가절감 및 품질향상에 기여
원자력 제조산업 제조거점으로 육성
- 지역산업 성장동력 가속화
-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도가 큼
- 기업의 장기적인 매출확보 가능하여 안정적 성장 기대
- 담당부서 : 경상남도 민원 콜센터
- 연락처 : 05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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