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식 > 보도해명자료 > 사실은 이렇습니다 (상세보기)

“경제성장 멈춘 경남” 보도 관련 설명자료

(경남매일 12. 26.자 보도에 대한 설명)

◇ ‘경제성장 멈춘 경남’ 보도내용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1. 기사내용

○ 경남의 경제성장률이 전국 17개 광역 자치단체 중 하위그룹으로 추락했다.

- 경남은 성장률이 0.4%를 기록, 끝에서 3번째인 14위를 기록했다.

○ 지역내총생산(grdp)시도별 증감률은 충북(6.7%), 광주(5.5%), 전남(3.7%), 전북(3.3%),

강원도(3.2%), 등이 전국 평균수준(3.2%)이상을 보였으나, 경남은 전국평균보다 크게 뒤진

1.0% 증감률에 그쳤다.

- 이 같은 통계는 줄곧 3위를 유지한 경남의 지역내총생산(grdp)가 4위로 추락했다.

2. 기사내용에 대한 사실확인

○ 통계청 ‘2018 지역소득 잠정 추계 결과’에 의하면

- 경남도의 지역내총생산(grdp)은 110조 5,357억원으로 전국 4위이며,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은

전국 9위이고 지역내총생산(grdp) 경제성장률은 전국 13위임(붙임1 표참조)

- 지역내총생산(grdp) 증감률은 1.0%를 나타내지만 지난해 전국순위 5위에서 한 단계오른 4위임(붙임2 표참조)

3. 해당기사에 대한 경남도의 입장

○ 2018년 지역소득추계결과는 통계청에서 지역내총생산과 지역총소득, 지역소득주요지표 증감률,

1인당 주요지표를 발표하고 있으며

- 생산부문의 경남 지역내총생산(grdp)은 전국 4위를 차지하였고, 전년대비 증감률은 다소 주춤하였음

- 소득부문의 경남지역 총소득은 전국 3위와 경남 개인소득은 전국 4위를 차지하였음

“경제성장 멈춘 경남” 보도 관련 설명자료, 경남매일 12. 26.자 보도에 대한 설명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