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경남소식
  • 보도해명자료
  • 보도자료

재외동포 청소년, 경남의 ‘참멋’ 발견하다

  • 조회 : 299
  • 등록일 : 23.07.27

재외동포 청소년, 경남의 ‘참멋’ 발견하다 1 번째 이미지



재외동포 청소년, 경남의 ‘참멋’ 발견하다 2 번째 이미지



재외동포 청소년, 경남의 ‘참멋’ 발견하다 3 번째 이미지



재외동포 청소년경남의 참멋’ 발견하다

 

- 9개국 재외동포 청소년 재외교민자녀 모국문화체험연수’ 참가

-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창원·진주·통영 체험활동

 

경상남도는 재외동포 청소년이 경남의 문화역사예술 등을 체험하면서 한국의 매력을 알아가는 프로그램인 ‘2023년 재외교민자녀 모국문화체험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중국일본필리핀라오스러시아미국영국호주이스라엘 등 9개국의 재외동포 청소년 13명이 참가해, 24일부터 28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한국의 진정한 멋과 고유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경상남도의 유서 깊은 도시인 진주와 통영창원 등 지역을 방문하여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경남을 느껴보고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활동은 전통공예 체험(창원진주성 관람(진주한복체험(진주제승당 요트투어 및 디피랑 투어(통영청소년과의 교류 프로그램(통영경남도의회 방문(창원경남도민의 집 관람(창원더카트인통영 및 해양스포츠 체험(통영등이다.


한편모국문화체험 연수 프로그램은 1999년부터 꾸준히 개최해왔으며코로나19 영향으로 2년간 중단되었다가 지난해부터 재개되어 세계 각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청소년들을 경남에 초청하였다.

 

양상호 경상남도 국제통상과장은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한국의 전통과 고유한 아름다움을 느끼고경남의 매력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한국과 경남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국제통상과 이은아 주무관(055-211-777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재외동포 청소년, 경남의 ‘참멋’ 발견하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재외동포 청소년, 경남의 ‘참멋’ 발견하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목록
  • 담당부서 : 경상남도 민원 콜센터
  • 연락처 : 055-120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0 / 100
방문자 통계 S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