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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양방항노화 덴탈산업 교육연수를 통한 수출

  • 조회 : 927
  • 등록일 : 15.12.04
  • 제공부서

    경제정책과 

  • 구분

    보도자료 

  • 담당자

    윤순옥 

  • 전화번호

    055-211-3424 

  • 부제목

    내년부터 60명이상 교육, 2017년이후 아시아․태평양권 진출 계획 

  • 첨부파일

    치기공 교육.jpg (6192 kb) 바로보기

경남도, 양방항노화 덴탈산업 교육연수를 통한 수출 1 번째 이미지




경남도, 양방항노화 덴탈산업 교육연수를 통한 수출


- 내년부터 60명이상 교육, 2017년이후 아시아․태평양권 진출 계획


   


경남도는 양방항노화 덴탈산업의 아시아-태평양권 거점 육성을 위해 추진한 ‘중국 치과기공사 교육연수’ 수료식을 12월 5일 개최했다.


   


이번 중국 치기공사 교육연수는 김해의생명센터가 주관하고 경남치과기공사회와 11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2주간 실시되었다.


   


교육대상은 상해, 북경, 심양 등의 치과원장, 기공소 대표, 치기공사, 재료 바이어 등 28명이었으며, CAD/CAM, 임플란트에 대한 한국의 선진 치기공 기술에 대한 실습위주 교육이 실시되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핑핑(韩萍萍) 대표는 “중국의 치과관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현지에서도 임플란트, 절삭기 등 한국제품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품질이 뛰어나 만족하고 있다.”면서, “이번 실습위주의 교육이 많은 도움이 되었고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도에서는 한중 FTA가 발효되면 의료기기, 치과용 소재 등의 관세가 5년 이내에 단계적으로 철폐되기 때문에 기술우위와 제품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덴탈분야의 대중국 수출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는 올해 추진한 양방항노화 육성「중국치과기공사 교육연수」사업을 내년에는 60명이상으로 확대하고, 2017년 이후에는 아시아-태평양권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정용조 경남도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중국 치과기공사 교육으로 덴탈분야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좋은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향후 치과재료, 치과 의료기기 수출 등에도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경제정책과 양방항노화담당 윤순옥 주무관(055-211-342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경남도, 양방항노화 덴탈산업 교육연수를 통한 수출 저작물은 자유이용을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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