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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자료) 1년이 넘었는데…박완수 도정 ‘복지정책’ 공염불? 기사에 대한 설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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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3.07.06

제 목 1년이 넘었는데박완수 도정 복지정책’ 공염불기사에 대한 설명자료


◇ 7월 6일 경남신문에서1년이 넘었는데 박완수 도정 복지정책’ 공염불보도한 기사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사업은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 도에서는 공약평가단 심사 및 계획수립('22.8.~9.), 조례 개정('22.10.'23.2.)을 거쳐 보건복지부로 '23. 2월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요청하였으나, '23년 상반기 복지부의 사회보장제도 이력관리 시스템화 추진과 전국 지자체 민선 8 공약사업 추진에 따른 협의 요청 폭증으로 처리기간이 지연되고 있음.※ '23년 6월 기준 지자체 신청 건수 1,010

❍ 올해 지원 상한연령에 도달한 64세는 사업대상자로 우선 선정되며연내 생일 도래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할 계획으로 하반기 사업 시행에 따른 도민의 불이익은 발생하지 않음.

❍ 임플란트 시술기간은 6~12개월 정도 소요되고 시술완료 후 시술기관(치과 병·의원)의 청구에 따라 사업비를 지원하므로실제 사업비 예산 지출 시기는 '24년 상반기임.

❍ 우리 도는 다양한 취약계층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저소득층 노인의 저작기능 회복·유지 및 구간건강증진을 위해 60~64세 임플란트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사업을‘23년 하반기에 차질없이 추진할 예정임.


 경남형 손주돌봄 수당은 사전절차 등으로 예상 시기가 지연되었으나검토 및 추진 중인 사업입니다.

 

❍ 부모를 대신해 손주를 돌봐주는 조부모에게 월 30만 원씩 지원하는경남형 손주돌봄 수당은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협의 및 시군 분담비율 협의 등의 사전절차 이행이 선행되어야 하는 사업으로,

 

❍ 사회보장협의 승인이 나면 조례개정예산확보 절차를 거쳐 추진할 예정임.

 

 경남형 대학생 무상학식 사업은 정부에서 시행 중인 천원의 아침밥 사업으로 전환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 경남 청년의 정주여건 개선과 고물가 속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의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경남 대학생 무상학식을 시행하고자 도 의장단 간담회도민 여론조사도민정책 토론회 등 의견을 수렴하는 등 여러 방안으로 검토하였음.

 

❍ 그러나 최근 경기 부진에 따라 지방세수 확보에 빨간 불이 켜지고 도내 전 대학생 지원을 위한 과도한 예산(360억원확보 애로 및 정부의 재정 건전성 강화 기조비진학 학생과의 형평성 문제 등 학식지원 사업추진에 보다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게 되었음.

 

❍ 이에 최근 정부(농식품부)에서천원의 아침밥사업에 대한 대학과 학생의 높은 호응도 및 수요증가에 따라 사업규모를 3배 이상 확대(69만명→ 234만명) 추진함에 따라천원의 아침밥사업을 먼저 시행·지원하고향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정부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연계 추진할 수 있도록 건의 할 예정임.


(설명자료) 1년이 넘었는데…박완수 도정 ‘복지정책’ 공염불? 기사에 대한 설명자료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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