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경남 취약주택 5곳 중 1곳만 ‘풍수해 보험’ 가입” 기사에 대한 설명자료
- 조회 : 881
- 등록일 : 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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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부서
자연재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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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해명설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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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최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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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055-211-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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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 첨부파일
제목 : “경남 취약주택 5곳 중 1곳만 ‘풍수해 보험’ 가입” 기사에 대한 설명자료
◇ 7월 19일 부산일보에서 보도한 「경남 취약주택 5곳 중 1곳만 ‘풍수해 보험 가입’」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자연재해 취약주택 풍수해보험 가입률이 저조하다는 내용에 대해
- 5월 말 기준 경남도 전체 주택가입률은 행정안전부에서 관리하는 세대수 기준 35.1%로 전국 평균 28.9%보다 높은 편임.
- 산사태·붕괴위험지역 등 재해취약지역의 주택 가입률은 21.3%로, 이는 전국 평균 가입률 7.0%보다 월등히 높음.
풍수해보험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다는 내용에 대해
- '23년 보도자료 2회, 반상회 자료 월1회 및 풍수해보험 가입 홍보 리플릿 제공 등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 중이며, 가입실적 증가 중임.
※ 풍수해보험 가입 저조 요인: 재난지원금과 중복보상이 불가능하고, 자부담이 있으면서 피해가 없으면 소멸되는 돈이라는 점에서 가입 기피
풍수해보험 가입률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가입 홍보 및 독려 실시 / 읍·면·동 연계로 취약계층(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단체가입 추진 / 재해취약지구 내 주택 등 선택 홍보로 우선가입 지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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