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기록원, ‘찾아가는 청소년 진로특강’ 운영
- 조회 : 60
- 등록일 : 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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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부서
경상남도기록원 기록보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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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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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박현경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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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055-254-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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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 도내 중학교로 찾아가는 진로특강을 통해 진로 탐색 기회 마련 - 기록관리 분야의 직업 소개, ‘수제도장 만들기’ 등 체험 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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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찾아가는청소년진로특강(1).jpg (355 kb)
찾아가는청소년진로특강(2).jpg (561 kb)
240412보도자료(경상남도기록원,‘찾아가는청소년진로특강’운영)-기록원.hwp (93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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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기록원, ‘찾아가는 청소년 진로특강’ 운영
- 도내 중학교로 찾아가는 진로특강을 통해 진로 탐색 기회 마련
- 기록관리 분야의 직업 소개, ‘수제도장 만들기’ 등 체험 활동 진행
경상남도기록원(원장 조현홍)은 12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도내 중학교 6곳을 방문해 ‘찾아가는 청소년 진로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기록관리-직업이 되다’를 주제로 청소년들에게 기록연구사, 학예연구사, 사서 등 기록관리 분야의 직업을 소개하며,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 자유학기제 : 중학교에서 한 학기 동안 시험 부담 없이 진로 탐색에 주력하는 학기
특강은 기록관리 분야의 ‘진로특강’과 ‘수제도장 만들기’ 또는 ‘옛 책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경상남도기록원은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직접 학교를 찾아가 현장에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상남도기록원은 지난 3월 공개 모집을 통해 접수한 학교 19곳 중 내부 심사를 거쳐 6곳을 선정했으며, ▲4월 12일 함안 여자중학교 ▲4월 15일 창원 안남중학교 ▲4월 19일 남해 창선중학교 ▲4월 24일 창녕 영산중학교 ▲4월 26일 진주 중학교 ▲5월 13일 밀양 여자중학교를 찾아갈 예정이다.
조현홍 경상남도기록원장은 “이번 청소년 진로특강을 통해 진로 설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기록의 의미와 가치도 함께 배울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경상남도기록원 기록보존과 박현경 주무관(055-254-495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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