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빈곤에서 풍요의 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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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빈곤에서 풍요의 시대로

이제 우리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변화의 시대에 살고 있으며 오늘의 지구촌은 그야말로 국경없는 무한경쟁시대를 맞고 있다.빈곤에서 풍요의 시대로 진입한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는 보다 삶의 질을 풍요롭게 하는데 있다. 잘사는 것 못지않게 조화있게 사는 지혜가 요구되고 있다.

1946년경 마산어시장

1946년경 마산어시장 이른 아침마다 인근 소매 상인들이 몰려든 가운데 경매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1947년 고려모직 여공의 모습

1947년 고려모직 여공의 모습 마산 오동동에 있던 고려모직은 당시 대표적인 큰기업이었다.

1960년대 가뭄을 극복

1960년대 가뭄을 극복 한톨의 쌀이라도 더 생산하기 위해 양수작업을 하고 있는 농부

1960년대 생존을 위해서는 농한기가 따로 없었다. 가족들이 모여 복조리를 만드는 모습

1960년대 생존을 위해서는 농한기가 따로 없었다. 가족들이 모여 복조리를 만드는 모습

1966년 보리증산대회장에 몰려든 농민들

1966년 보리증산대회장에 몰려든 농민들

공업한국의 요람

경남은 모름지기 공업한국의 요람이다.창원은 기계공업단지로 우리나라 대표적인 공업도시이다.

1970년 마산수출자유지역기공현장

1970년 마산수출자유지역기공현장

1975년 창원기계공업단지입지선정 후 현장답사하는 관계자들

1975년 창원기계공업단지입지선정 후 현장답사하는 관계자들

창원공장 생산작업 현장 창원공장 생산작업 현장

창원공장 생산작업 현장

옥포 대단위 조선소

옥포 대단위 조선소

자동차 수출 부두

자동차 수출 부두

농·어업의 발달

지금 우리는 잘 정리된 논에서 기계로 농사를 짓고,현대화된 어선으로 고기를 잡는 등 농부와 어부에서 농업인과 어업인으로 당당한 산업활동을 펼친다.

1960년대 도리깨로 보리타작을 하는 모습과 콤바인으로 추수하는 장면이 좋은 대조를 이룬다. 1960년대 도리깨로 보리타작을 하는 모습과 콤바인으로 추수하는 장면이 좋은 대조를 이룬다.

1960년대 도리깨로 보리타작을 하는 모습과 콤바인으로 추수하는 장면이 좋은 대조를 이룬다.

1960년대 멸치잡이 모습(위쪽)과 정치망으로 조업하는 현재의 모습 1960년대 멸치잡이 모습(위쪽)과 정치망으로 조업하는 현재의 모습

1960년대 멸치잡이 모습(위쪽)과 정치망으로 조업하는 현재의 모습

지금 우리 농촌은 수출농단조성, 유리온실, 현대식 축산업등 자급자족식 생산에서 수출농업으로 탈바꿈 되고있으며, 농부에서 농기업가로 변신, 농촌경제의 장래를 밝게 해준다. 지금 우리 농촌은 수출농단조성, 유리온실, 현대식 축산업등 자급자족식 생산에서 수출농업으로 탈바꿈 되고있으며, 농부에서 농기업가로 변신, 농촌경제의 장래를 밝게 해준다.

지금 우리 농촌은 수출농단조성, 유리온실, 현대식 축산업등 자급자족식 생산에서 수출농업으로 탈바꿈 되고있으며, 농부에서 농기업가로 변신, 농촌경제의 장래를 밝게 해준다.

경남무역 창립식

경남무역 창립식(1994. 5. 6) 경남무역의 출범은 지방화시대 경영도정의 표상이 되었다. 현재 경남무역은 제1회 농수산물 수출대상과 무역의 날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도민의 기업으로 지역공산품과 농수산물의 수출을 주도하며 착실히 성장하고 있다.

중국 산동성 경남공단 기공식

중국 산동성 경남공단 기공식(1994. 7 .23) 중국산동성에 50만평을 건설하여 지역기업체의 중국진출 교두보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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