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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지사 “가덕신공항, 세계 3위 인천국제공항과 함께 대한민국 관문공항으로 우뚝 서야”

  • 조회 : 306
  • 등록일 : 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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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지사 가덕신공항세계 3위 인천국제공항과 함께 대한민국 관문공항으로 우뚝 서야

 

- 31일 신라스테이 서부산에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출범

2029년 개항 위한 의지 다져안전하고 편리한 초일류 공항 건설 목표

 

경상남도지사는 31일 오전 신라스테이 서부산에서 개최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사장 이윤상출범식에 참석해 가덕도신공항 건설의 첫 출발을 축하했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2029년 가덕도신공항 개항에 맞춰 안전하고 편리한 초일류 공항 건설을 목표로 설립됐다직원 300여 명 규모로 운영될 공단은 부지 조성과 활주로여객터미널 건설 등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대한 관리 감독 업무를 맡게 된다.

 

이번 출범식은 박완수 도지사박상우 국토부 장관박형준 부산시장김두경 울산시장을 비롯해 항공업계 관계자지역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공항 비전과 목표향후계획을 공유하고출범 세리머니를 통해 2029년 적기 개항을 위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박완수 도지사는 출범식 축사에서 가덕신공항은 드물게도 하늘바다육지 길목이 함께 만나는 트라이포트 즉대한민국의 관문이다며 기업과 인재가 모여드는 교통 관문으로 항공복합물류 활성화를 주도하는 거점공항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도권 1극 체제에 대응한 수도권-부울경 2극 체제가 되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는 말이 있듯이대한민국 공항도 2극 체제로 가야한다며 세계 3위 공항인 인천국제공항과 함께 가덕신공항이 2극 체제를 갖출 수 있는 규모나 역할을 담아 말 그대로 대한민국의 관문공항이 돼야한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는 가덕도신공항이 개항되면 항만철도공항이 결합된 트라이포트 기반 복합물류체계를 구축하고 항공산업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더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물류공항철도과 김정훈 주무관(055-211-468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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