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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고등학교 이스포츠 대회를 시작으로 미래의 프로게이머 키운다

  • 조회 : 127
  • 등록일 : 25.05.10

경남도, 중고등학교 이스포츠 대회를 시작으로  미래의 프로게이머 키운다 1 번째 이미지



경남도, 중고등학교 이스포츠 대회를 시작으로  미래의 프로게이머 키운다 2 번째 이미지



경남도, 중고등학교 이스포츠 대회를 시작으로  미래의 프로게이머 키운다 3 번째 이미지



경남도중고등학교 이스포츠 대회를 시작으로

미래의 프로게이머 키운다

 

리그오브레전드발로란트 2개 종목·고등부 33팀 160여 명 참석

- 10일 예선전, 17일 결승전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0일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2025 경남 중고등학교 이스포츠 대회가 성공리에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내 중·고등학생 33팀 160여 명이 참가하여 리그오브레전드와 발로란트 총 2개 종목으로 팀 단위의 치열한 경합을 하였다중등부 경기는 리그오브레젠드 1개 종목고등부 경기는 리그오브레젠드발로란트 2개 종목으로 팀전 방식으로 치러진다.

 

5월 10일 예선전을 거쳐결승전은 5월 17일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중등부고등부 각 경기종목별 상금은 1등 팀 100만 원, 2등 팀 70만 원, 3등 팀 50만 원이며 4등 팀에게는 30만 원 상당 상품을 제공한다.

 

아울러참가자 전원에게 특별 제작한 게이밍 장패드(마우스 패드)를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예선전에 앞서 이벤트 경기로 리그오브레전드 유명 인플루언스 릉빵이(김승환)’과 율드댕(한유일)’의 시범경기를 선보였다시범경기 이외에도 딱지 대전도전 펀치왕!, 림보 챌린지반응속도 테스트 등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가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렸다.

 

진필녀 경남도 문화산업과장은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이스포츠 분야에 대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경남도는 미래세대가 꿈과 열정을 펼칠 수 있도록 이스포츠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는 5월에 시작하는 중고등학교 이스포츠 대회를 시작으로 경남 엔젤 이스포츠대회’, ‘경남 직장인배 이스포츠 대회,’ ‘경남 중장년층 이스포츠 대회’ 등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이스포츠 행사를 10여회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9월에 계획되어 있는 이터널리턴 내셔널리그’ 의 전국대회 개최를 통하여 경남 이스포츠 생태계 활성화의 전환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산업과 조현욱 주무관(055-211-428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경남도, 중고등학교 이스포츠 대회를 시작으로  미래의 프로게이머 키운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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